타이붐의 타이틀메뉴

방콕에서 2박을 보내고, 방콕 변마를 마스터를 했다.
본좌는 ktv가라오케 멤버클럽 이딴곳 다 싫어한다
무조건 돈을 낸 만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그런곳을 선호하기에
변마 혹은 불건마를 칭하는 업소들만 10번을 넘게 가봤다.

내가 이번에 파타야에서 가본곳들 중에 가장 신박했던 곳은
바로 드래곤스웨디시 이곳이다. 여기는 클라쓰가 뭐랄까
옛날 북창동 스타일로 홀딱홀딱 스타일이라 신세계 경험을 했다.

마사지사 사이즈도 나쁘지 않았고 특히나 코스 부분도 가격대도 만족
그리고 위치적으로도 동떨어져 있는 곳이 아니라 찾기에도 쉬웠다.
방콕 마사지와 비교해봤을때 가격적인 부분이 확실히 파타야가 저렴하다.
500, 1000바트 차이.. 어마어마 무시못한다 요즘같은 환율에는
만약 이 글을 읽고있는 태린이들이 있다면 참고해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