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방콕 갈때마다 비지니스 미팅이 잡혀있어서 총라오를 주로 이용해보다가 이번에는 가라오케 이용해봤더니 가격적인 부분이 훨씬 더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음식값이랑 푸잉들 테이블팁 고려해봐도 술을 마시다보면 자연스럽게 가라오케로 이동하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서 애초에 ktv에서 음식을 셋팅해놓고
즐기는 편이 돈을 더 아끼는거같아요. 제가 가본곳들 살펴보자면, 방콕 궁전노래방 또는 코리아나 가라오케 그리고 오너 이렇게 3곳인데, 그 중에서는 코리아나가
가장 시설도 깔끔하고 비지니스룸으로 제격인듯 합니다. 기본 4천바트를 시작으로 술상은 보통 3천바트정도 했던거 같고, 푸잉들 숫자 또한 70명정도 셋팅되어있어서
먹고 즐기기엔 밤문화로선 최고의 공간으로 보여집니다. 스쿰빗 가라오케 중에서는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하던데, 복잡하기에 픽업서비스는 꼭 신청하셔서 차비도 아끼고
첫 타임때 입장하셔서, 좋은 수질로 초이스 보시기 바랍니다. 강력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