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혼자서도 가능했던 방콕 밤문화 가라오케 에코걸 필승전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감한쭈느피 조회23회 작성일 25-01-11 16:19본문
필자는 방콕마니아로서 저만의 루트를 한번 후기형식으로 적어볼까 합니다. 혼자서도 가능했던 방콕 밤문화 가라오케 에코걸 필승전략 알려드리겠습니다.
1,방콕 여행준비 첫 단추
2,방콕 밤문화의 종류
3,방콕 여행 플랜
4,방콕 여행준비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한국만큼 발달이 아주 잘 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방콕에 매료되서 2달에 한번씩은 들어갔다 올 정도로 동남아 최고의 여행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가도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특히 밤문화 또한 남들 눈치 안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나도 많기에 제 주변에서도 제가
방콕에서 살고 있는 줄 알정도로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가 1년동안 5번넘게 갈정도로 다니면서 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제 자신만의 여행꿀팁을 드릴까합니다.
--------------------------------------------------------------------------------------------------
1,방콕 여행준비 첫 단추
여행준비 첫 단추라고 하면 항공권과 숙소 예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공권은 제가 수없이 예약을 해보면서 가장 저렴하게 예약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까합니다.
항상 네이버항공권으로 검색을 하여 여행사별로 제공되었던 왕복권을 구매하곤 했는데, 교민 한 분이 알려주신 구글검색 공동항공권 예약을 알고나서 부터는
이거 말고는 예약 안합니다. 대체로 공홈 직접구매 또는 여행사 특가구매 이렇게 많이들 하시거나 할텐데, 공동항공권은 여행사들이 대량으로 구매하여 일종의
모집을 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대체로 5~10만원정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내가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시간대로 설정이 불가능하지만
잘 찾아보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일정으로 가능한 항공권들이 많으니, 아이써치를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30분투자하면 5~10만원 아낄 수 있음)
숙소는 사실 방콕지역이 다른 동남아 지역에비해 비싼편 입니다. 10만원으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그 이하는 가성비는 있겠지만, 시설적이나 청결함 등 등
내돈 내고 내가 자는 곳인데, 그리고 아주 중요한 거사가 이루어지는 곳인데, 만족스럽지 않을거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조금 추천을 드리자면
나나역 인근에 9~11만원 딱 이 정도 가격으로 4성급으로 잡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조식이나 청결, 인테리어 시설 등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위치적인 부분은 저도 처음에는 왓아룬 인근이나 관광명소 인근으로 잡곤 했는데, 수 없이 가본 결과 무조건 bts 지나다니는 곳으로 잡으셔야 이동도 편하고
밤문화 이용에 있어서 아주 만족도 높으실겁니다. 이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
2,방콕 밤문화의 종류
세계적인 여행지 답게 아주 수 많은 밤문화가 존재합니다. 방콕 밤문화 저 또한 처음에는 가성비도 있고 편하고, 한국인들을 우대해주기에 아주 많이 경험해봤고, 모든 가게를
다 가봤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밤문화는 바로 해피엔딩 마사지 입니다. 방콕 해피엔딩 마사지는 30곳이 넘을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한인전용 업소는 대부분 2-3번씩 가봤고, 로컬은 소개만 받아서 한 두번 가봤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큐브마사지 or 돈키호테 말고는 별로입니다.( 가게 지분없습니다 개인적인소견)
두 곳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대부분에 업장들이 시스템이 똑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푸잉 =아가씨 / 푸잉 수질적으로 월등히 좋았습니다. 물론 현장에서 실물 초이스가 가능한 곳은 없지만
이 곳에경우는 예약후에 방문하면 가게 상주하는 실장이 아주 자세하게 초이스 도와줍니다. 싱크로율80%정도 나온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쿠지나 에어매트 등 꼭 추가해서
이용해보세요. 특히 누루매트는 진짜 신세계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밤문화는 ktv가라오케 인데, 가성비 아주 굿입니다. 꿀팁을 좀 드리자면 다른 양주니 뭐니 시킬 필요없이간단하게 소맥세트 하나 시켜놓고 즐기시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방콕 특유에 에코 시스템이 존재하기에 룸에서 놀지말고 그돈이면 데리고나와서 근처 이자카야 가서 맛있는 음식에 소주 드시는게 훨씬 돈 아끼는 것입니다. 저는 매번 룸으로만 이용하다보니 룸에서 돈을 좀 많이 썼던 편인데, 그 이유가 마담들이 들어와서 술따라주고 뭐 웨이터들 와서 태국어로 팁 어쩌고 하다보면 2시간만에 돈 쫙 빨린다는 느낌 들겁니다. 물론 가게별로 이렇게 안하는 곳들도 많겠지만, 제가 대부분 갔던 곳들은 이런형식입니다. 그렇기에 꼭 초이스해서 픽업가능한 가라오케로 이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밤문화는 방콕 멤버클럽 입니다. 이거는 솔직히 혼자서 이용하기에 힘든 가격대로 형성되어있어서 저 또한 3번정도 조각으로 가봤습니다.
보통 출발이 2만바트정도 드는데, 돈100은 쓴다는 생각으로 가야합니다;; 솔직히 동남아와서 수백만원 쓸거면 동남아 안오고 한국에서 놀지,, 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가성비가 너무 안나왔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은 추천드리는게 멤버애들이 조금 수질은 좋습니다. (얼굴은 이쁘지만,싸가지가너무없음) 저처럼 소규모로 오는 분들은 멤버는 생각말고 그냥 가라오케 가는게 내상업이 밤문화 즐기는 방법입니다.5인이상 놀러왔다면 추천합니다 (대신 1번정도만)
---------------------------------------------------------------------------------------------------------------
3,방콕 여행 플랜
어떻게 즐겨야할지, 어떻게 여행을 해야할지 모르는 부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유튜브만 보고 무작정 여행길에 올랐었고, 처음에 왔을땐 너무나도 복잡한 환경에 당황해
제대로 관광을 못해봤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행 플랜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드리자면 오전 시간대와 낮시간대에 마사지나 관광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해외까지와서 숙소에만 있고
가만히 누워만 있고 주무시기 보단, 방콕에는 가볼곳들과 맛집들 그리고 저렴한 마사지맛집 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니 필히 사전에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오셔서, 숙소인근에 맛집정보
숙소근처에 마사지정보 관광명소 가는길 등 등 알아오셔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후와 저녁시간대에는 무조건 밤문화로 진행을 합니다. 남자들끼리 여행오면 저녁에 티츄카 가서 인생사진 찍을꺼 아니지않습니까 왓아룬 보이는 식당 가보면 다 여자들만 즐비해있고, 여기서 헌팅도 절대적으로 안되고 카오산가서 미쿸누님들과 놀꺼 아니면 무조건 나나역 한인타운 가서 간단하게 텐션올려놓고 오후 7시기준으로 가라오케 고고 해야합니다. 일단 내옆에 파트너 한명 만들어놓고 나서 뭘할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 어떡하지 고민하다 보면 괜찮은 푸잉들 다 팔려갑니다.. 그러니 꼭 7시 기준으로 픽업하나 해놓고 나서 같이 클럽을 가보든 이자카야를 가든 뭐 티츄카를 가든 해보시길. 그렇게 푸잉과 함께 즐거운 밤을 만들어 보시면 어느순간 3박4일이던 4박5일이든 순식간에 끝나있는 방콕여행을 보게 될겁니다.
번외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방콕은 사실 3박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루정도는 파타야 밤문화 탐방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시간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파타야쪽으로만 이동하셔도 밤문화비용 수십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파타야는 비교적 밤문화비용이나 놀거리가 상당히 많고 유흥으로 아주 유명한 휴양지이기에 비교적 더 자유로운 태국 밤문화 탐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들에게 태국여행의 고수가 아니라면 방콕보다는 파타야를 좀 더 추천 드리는 편입니다. 저야 방콕위주로만 오다보니 이미 방콕에 현지 친구들이 많기에 방콕을 벗어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ㅎㅎ 조금 물린다 싶으면 파타야 한번씩 일일로 가곤 합니다.
----------------------------------------------------------------------------------------------------------------------------
4,방콕 여행 준비
여행 준비할 것들은 솔직히 1번이 체력관리입니다. 밤문화 또한 어느정도 체력이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비행기값이 40~60만원정도로 싼가격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이왕 비싼돈 주고 오는거 관광도 제대로 하고 밤문화도 제대로하고 완벽하게 즐기려면 체력관리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밤문화 용어입니다. 밤문화용어에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내상당하기 쉽상입니다. 뭐 멤버만 봐도 듬이니 레이디드링크이니 등등 아주 생소한 용어들이 많기에 어느정도 태국 밤문화 용어들을 공부해서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해야할 것은 방콕 현지에서 제대로 밤문화를 즐겨볼 수 있게 케어를 해주는 조력자가 아닐까싶습니다. 방콕 밤문화 또한 정보력 싸움인데, 대체로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 올라와있는 글들은 광고성 글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글만 읽고갔다가 내상당한일이 아주 많습니다. 그렇기에 상세하게 읽어보시고, 정보를 캐치하셔서 여행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적어내려가는 글 또한 여행자입장에서 보면 광고성 글로 보여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베트남 여행도 그렇고 서실장님 통해서 제대로 케어받아봤던 고마움이 있기에
태국쪽 시작하게되면 제가 후기글 이쁘게 적어드리고 약속드려서 적어가고 있네요 ㅎ ㅎ어찌보면 서실장님 보다 글쓴이가 더 밤문화가 마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장난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여행자분들이 방콕 밤문화 여행 준비를 잘 하셔서 내상없는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다들 여행준비 잘 하세요 ~
1,방콕 여행준비 첫 단추
2,방콕 밤문화의 종류
3,방콕 여행 플랜
4,방콕 여행준비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한국만큼 발달이 아주 잘 된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방콕에 매료되서 2달에 한번씩은 들어갔다 올 정도로 동남아 최고의 여행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가도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특히 밤문화 또한 남들 눈치 안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나도 많기에 제 주변에서도 제가
방콕에서 살고 있는 줄 알정도로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런 제가 1년동안 5번넘게 갈정도로 다니면서 보고 직접 체험해보면서, 제 자신만의 여행꿀팁을 드릴까합니다.
--------------------------------------------------------------------------------------------------
1,방콕 여행준비 첫 단추
여행준비 첫 단추라고 하면 항공권과 숙소 예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공권은 제가 수없이 예약을 해보면서 가장 저렴하게 예약했던 방법을 알려드릴까합니다.
항상 네이버항공권으로 검색을 하여 여행사별로 제공되었던 왕복권을 구매하곤 했는데, 교민 한 분이 알려주신 구글검색 공동항공권 예약을 알고나서 부터는
이거 말고는 예약 안합니다. 대체로 공홈 직접구매 또는 여행사 특가구매 이렇게 많이들 하시거나 할텐데, 공동항공권은 여행사들이 대량으로 구매하여 일종의
모집을 하여 판매하는 방식으로 대체로 5~10만원정도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내가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시간대로 설정이 불가능하지만
잘 찾아보면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일정으로 가능한 항공권들이 많으니, 아이써치를 많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30분투자하면 5~10만원 아낄 수 있음)
숙소는 사실 방콕지역이 다른 동남아 지역에비해 비싼편 입니다. 10만원으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그 이하는 가성비는 있겠지만, 시설적이나 청결함 등 등
내돈 내고 내가 자는 곳인데, 그리고 아주 중요한 거사가 이루어지는 곳인데, 만족스럽지 않을거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조금 추천을 드리자면
나나역 인근에 9~11만원 딱 이 정도 가격으로 4성급으로 잡으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조식이나 청결, 인테리어 시설 등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위치적인 부분은 저도 처음에는 왓아룬 인근이나 관광명소 인근으로 잡곤 했는데, 수 없이 가본 결과 무조건 bts 지나다니는 곳으로 잡으셔야 이동도 편하고
밤문화 이용에 있어서 아주 만족도 높으실겁니다. 이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
2,방콕 밤문화의 종류
세계적인 여행지 답게 아주 수 많은 밤문화가 존재합니다. 방콕 밤문화 저 또한 처음에는 가성비도 있고 편하고, 한국인들을 우대해주기에 아주 많이 경험해봤고, 모든 가게를
다 가봤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밤문화는 바로 해피엔딩 마사지 입니다. 방콕 해피엔딩 마사지는 30곳이 넘을정도로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이 중에서
한인전용 업소는 대부분 2-3번씩 가봤고, 로컬은 소개만 받아서 한 두번 가봤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큐브마사지 or 돈키호테 말고는 별로입니다.( 가게 지분없습니다 개인적인소견)
두 곳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대부분에 업장들이 시스템이 똑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푸잉 =아가씨 / 푸잉 수질적으로 월등히 좋았습니다. 물론 현장에서 실물 초이스가 가능한 곳은 없지만
이 곳에경우는 예약후에 방문하면 가게 상주하는 실장이 아주 자세하게 초이스 도와줍니다. 싱크로율80%정도 나온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자쿠지나 에어매트 등 꼭 추가해서
이용해보세요. 특히 누루매트는 진짜 신세계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소개해드릴 밤문화는 ktv가라오케 인데, 가성비 아주 굿입니다. 꿀팁을 좀 드리자면 다른 양주니 뭐니 시킬 필요없이간단하게 소맥세트 하나 시켜놓고 즐기시는게 최고입니다. 그리고 방콕 특유에 에코 시스템이 존재하기에 룸에서 놀지말고 그돈이면 데리고나와서 근처 이자카야 가서 맛있는 음식에 소주 드시는게 훨씬 돈 아끼는 것입니다. 저는 매번 룸으로만 이용하다보니 룸에서 돈을 좀 많이 썼던 편인데, 그 이유가 마담들이 들어와서 술따라주고 뭐 웨이터들 와서 태국어로 팁 어쩌고 하다보면 2시간만에 돈 쫙 빨린다는 느낌 들겁니다. 물론 가게별로 이렇게 안하는 곳들도 많겠지만, 제가 대부분 갔던 곳들은 이런형식입니다. 그렇기에 꼭 초이스해서 픽업가능한 가라오케로 이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밤문화는 방콕 멤버클럽 입니다. 이거는 솔직히 혼자서 이용하기에 힘든 가격대로 형성되어있어서 저 또한 3번정도 조각으로 가봤습니다.
보통 출발이 2만바트정도 드는데, 돈100은 쓴다는 생각으로 가야합니다;; 솔직히 동남아와서 수백만원 쓸거면 동남아 안오고 한국에서 놀지,, 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가성비가 너무 안나왔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은 추천드리는게 멤버애들이 조금 수질은 좋습니다. (얼굴은 이쁘지만,싸가지가너무없음) 저처럼 소규모로 오는 분들은 멤버는 생각말고 그냥 가라오케 가는게 내상업이 밤문화 즐기는 방법입니다.5인이상 놀러왔다면 추천합니다 (대신 1번정도만)
---------------------------------------------------------------------------------------------------------------
3,방콕 여행 플랜
어떻게 즐겨야할지, 어떻게 여행을 해야할지 모르는 부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유튜브만 보고 무작정 여행길에 올랐었고, 처음에 왔을땐 너무나도 복잡한 환경에 당황해
제대로 관광을 못해봤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행 플랜 관련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드리자면 오전 시간대와 낮시간대에 마사지나 관광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해외까지와서 숙소에만 있고
가만히 누워만 있고 주무시기 보단, 방콕에는 가볼곳들과 맛집들 그리고 저렴한 마사지맛집 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니 필히 사전에 어느정도 공부를 하고 오셔서, 숙소인근에 맛집정보
숙소근처에 마사지정보 관광명소 가는길 등 등 알아오셔서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오후와 저녁시간대에는 무조건 밤문화로 진행을 합니다. 남자들끼리 여행오면 저녁에 티츄카 가서 인생사진 찍을꺼 아니지않습니까 왓아룬 보이는 식당 가보면 다 여자들만 즐비해있고, 여기서 헌팅도 절대적으로 안되고 카오산가서 미쿸누님들과 놀꺼 아니면 무조건 나나역 한인타운 가서 간단하게 텐션올려놓고 오후 7시기준으로 가라오케 고고 해야합니다. 일단 내옆에 파트너 한명 만들어놓고 나서 뭘할지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아 어떡하지 고민하다 보면 괜찮은 푸잉들 다 팔려갑니다.. 그러니 꼭 7시 기준으로 픽업하나 해놓고 나서 같이 클럽을 가보든 이자카야를 가든 뭐 티츄카를 가든 해보시길. 그렇게 푸잉과 함께 즐거운 밤을 만들어 보시면 어느순간 3박4일이던 4박5일이든 순식간에 끝나있는 방콕여행을 보게 될겁니다.
번외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방콕은 사실 3박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하루정도는 파타야 밤문화 탐방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시간거리에 위치해 있지만
파타야쪽으로만 이동하셔도 밤문화비용 수십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파타야는 비교적 밤문화비용이나 놀거리가 상당히 많고 유흥으로 아주 유명한 휴양지이기에 비교적 더 자유로운 태국 밤문화 탐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인들에게 태국여행의 고수가 아니라면 방콕보다는 파타야를 좀 더 추천 드리는 편입니다. 저야 방콕위주로만 오다보니 이미 방콕에 현지 친구들이 많기에 방콕을 벗어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ㅎㅎ 조금 물린다 싶으면 파타야 한번씩 일일로 가곤 합니다.
----------------------------------------------------------------------------------------------------------------------------
4,방콕 여행 준비
여행 준비할 것들은 솔직히 1번이 체력관리입니다. 밤문화 또한 어느정도 체력이 있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 비행기값이 40~60만원정도로 싼가격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이왕 비싼돈 주고 오는거 관광도 제대로 하고 밤문화도 제대로하고 완벽하게 즐기려면 체력관리는 필수입니다. 그리고 중요한게 밤문화 용어입니다. 밤문화용어에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면 내상당하기 쉽상입니다. 뭐 멤버만 봐도 듬이니 레이디드링크이니 등등 아주 생소한 용어들이 많기에 어느정도 태국 밤문화 용어들을 공부해서 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준비해야할 것은 방콕 현지에서 제대로 밤문화를 즐겨볼 수 있게 케어를 해주는 조력자가 아닐까싶습니다. 방콕 밤문화 또한 정보력 싸움인데, 대체로 인터넷이나 유튜브 등 올라와있는 글들은 광고성 글들이 많습니다. 저또한 글만 읽고갔다가 내상당한일이 아주 많습니다. 그렇기에 상세하게 읽어보시고, 정보를 캐치하셔서 여행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적어내려가는 글 또한 여행자입장에서 보면 광고성 글로 보여질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베트남 여행도 그렇고 서실장님 통해서 제대로 케어받아봤던 고마움이 있기에
태국쪽 시작하게되면 제가 후기글 이쁘게 적어드리고 약속드려서 적어가고 있네요 ㅎ ㅎ어찌보면 서실장님 보다 글쓴이가 더 밤문화가 마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장난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여행자분들이 방콕 밤문화 여행 준비를 잘 하셔서 내상없는 즐거운 여행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다들 여행준비 잘 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