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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스웨디시 찾는분이라면 진짜 한번 꼭 가보세요

저는 마사지 보다는 스웨디시를 좋아하는 편이라 해외에 가도 스웨디시를 많이 찾아서 받아보는데

저는 근육이 없어서 그런지 마사지를 받으면 시원하기보다는 좀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사님과의 친밀도가 좀더 높아 질 수 있는 스웨디시를 좀 선호합니다.

그래야 서비스 받을 때도 좀 더 불끈불끈 해지고 쾌감이 더 좋다고 할까요? ㅎㅎ 대부분 남성분들이라면 이 목적일테니까요

마사지가 나쁘다는건 아니고 취향에 맞게 가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서 한번 글 남겨봅니다~

타이 마사지 > 손 압으로 좀 꾹 꾹 눌러 뭉칭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쌔게 안받으면 그냥 스웨디시가 훨씬 나은것 같네요.
스웨디시 > 오일을 이용하여 미끄러지듯 마사지 해주는 스타일 아프지 않게 살의  결을 따라서 슥슥 잘 문대줍니다.

솔직히 취향차이라 전 스웨디시에 한표 올리겠습니다 ㅋㅋ

파타야에서 가장 유명한 스웨디시가 드래곤 스웨디시라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 정말 스웨디시를 잘하는 기준이

이게 받으면서 ㅂㄱ가 빠르게 되냐 안되냐의 차이인데 진짜 그 숙련도가 다른 나라 스웨디시를 따라올 수 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베트남 같은 경우는 마지막에만 좀 집중해서 마사지를 해주는 반면 파타야 드래곤 스웨디시는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열심히 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한번 느껴보고 싶으시다면 파타야 드래곤 스웨디시 적극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