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숙소 태국의붐 통해서 아주 편안하게 파타야 여행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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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감사합니다 조회115회 작성일 25-07-04 15:40본문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니 떡하니 제 이름이 적힌 피켓이 보이는 겁니다 ~ 뭔가 모를 감동이 몰려오더군요
긴 비행시간으로 피로했던 몸이 리무진밴 차량에 올라타니 시원한 에어컨 떄문인지 사르르 녹아듭니다
그리고 준비해주신 커피는 잘 마셨습니다. 파타야까지는 1시간조금 넘게 소요된다고 하여 30분정도 눈붙히고 있으니
이발관에 도착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내려서 개운하게 씻어주고 파타야 숙소에 체크인 했습니다.
숙소 짐 정리좀 하고 바로 식사하러 갔는데 파타야 맛집 세븐포차 였나 거기서 조촐하게 식사좀 하고 푸잉 픽업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푸잉픽업해서 한나절 신나게 놀다보니 기억상실.. 이 맛에 태국여행 오는거죠.. 아침에 깨질듯한 머리 붙잡고 조식먹고
근처 카페가서 커피한잔 딱 마시니 마사지가 땡기는겁니다 바로 바나나마사지 가서 가볍게 한발장전좀 해주고
점심으로 팟타이 맛집가서 실컷 흡입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똑같이 밤에는 푸잉 새벽내내 음주가무 아침에는 해장 반복을 하다보니
어느새 한국에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덕분에 잘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긴 비행시간으로 피로했던 몸이 리무진밴 차량에 올라타니 시원한 에어컨 떄문인지 사르르 녹아듭니다
그리고 준비해주신 커피는 잘 마셨습니다. 파타야까지는 1시간조금 넘게 소요된다고 하여 30분정도 눈붙히고 있으니
이발관에 도착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내려서 개운하게 씻어주고 파타야 숙소에 체크인 했습니다.
숙소 짐 정리좀 하고 바로 식사하러 갔는데 파타야 맛집 세븐포차 였나 거기서 조촐하게 식사좀 하고 푸잉 픽업하러 갔습니다
그렇게 푸잉픽업해서 한나절 신나게 놀다보니 기억상실.. 이 맛에 태국여행 오는거죠.. 아침에 깨질듯한 머리 붙잡고 조식먹고
근처 카페가서 커피한잔 딱 마시니 마사지가 땡기는겁니다 바로 바나나마사지 가서 가볍게 한발장전좀 해주고
점심으로 팟타이 맛집가서 실컷 흡입 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똑같이 밤에는 푸잉 새벽내내 음주가무 아침에는 해장 반복을 하다보니
어느새 한국에 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덕분에 잘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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