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아래 후기글 읽고, 저도 저만의 유흥로드를 한번 펼쳐봐드릴까합니다. 우선은 방콕에는 아주 수많은 불건마 마사지가 존재하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한인이 운영하는곳은
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남아 만의 시세가 있기마련인데, 한국사람들이 들어와서 기존에 유흥가격 +@를 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기에 저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는 피해서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곳들만 가보는 편입니다. 아래 글을 쓰신 분도 바비 마사지를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바비와 똑같이 현지인이 운영하는 방콕 불건마 클래시 마사지 추천한번 해볼까합니다. 이곳은 방콕변마 특유에 누루코스와 에어매트 같은것들이 똑같이 준비되어있고, 단언컨대 가격은 방콕 불건마중 가장 가성비라고 보시면됩니다. 기존에 마사지 가격대비 3/2가격정도로 측정이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이용하기에 좋았고 초이스 볼 수 있게 구축이 되어있어서 현장에서 내상을 당하는 일이 없습니다. 최근에 오픈한 가게이기에 시설적인 면에서 타업소대비 아주 청결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치적으로도 bts라인에 위치해 있기에 출퇴근 막히는 시간에도 막힘없이 이용이 가능한 곳이라 저녁식사후에 또는 낮시간대에 할게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