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안녕 친구들 당무형이다 참고로 형은 앞자리가 4고 뒷자리가 후반대야 그럼에도 아직 장가도 안가고
외국 밤문화 즐기기에 빠져있어.. 일단은 내가 장난이 아니라는걸 이 글을 통해서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줄게
일단 파타야 가라오케 즐길려고 오는 분들 생각보다 없었다? 왜냐하면 아래 글쓰신 분들도 그렇고 작년까지만해도
소이혹쪽에 워킹걸 친구들이 가라오케 가지않아도 될만큼 값싼 가격에 즐길 수 있었기 때문인데, 지금은 완전히 180도 바꼈어
예전에 해변쪽에만 가도 코리안? 하면서 말걸어오는 친구들 많았는데 지금은 대놓고 핸드폰에 8천~비싸게는 2만까지 적어놓고
돌아다니더라 파타야는 말이지 매춘의 휴양지가 확실해보여 그런데 이것도 지금 너무나도 많이 오른 가격이란걸 알아줬음해
원래는 5천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밤문화인데 왜이렇게 비싸졌나 봤더니 태국물가도 오르고 임금도 이번에 오르고
모든것들이 오르기도하고 미국 관세문제로 이것저것 끼면서 그렇다지뭐야 ~ 어쩌겠니 나라 총수가 그렇게 하겠다는데
그럼에도 예전물가 그대로 고집하고 있는곳이 바로 ktv종목인데 이곳은 사실상 내상이 없어 정말이지 지인분들또는 모임에서
태국여행간다고하면 꼭 나오는게 파타야 밤문화 이야기인데 나는 가라오케로 꼭 가라고 추천해주고 싶어 매춘거리 애들데려다가 놀면
무조건 집에가야한다 별별 핑곗거리되면서 퇴근들하거든? 이거 동남아 종특이다. 그런데 가라오케는 실장 또는 마담들이 관리하니까
이런 내상당할 일은 없어 그러니 무조건 첫초이스 타임에 맞춰서 가보길바래 특히나 모나리자 같은곳은 워낙 실장도 많고 전담 가이드들이
많이 즐비하는곳이라 자기들 손님만 챙기기 바쁘고, 오래된 지명 또는 교민들 챙기기 바쁜곳이라 비추야..(내상확률높다) 페가수스 경우에는
애들이 진짜 너무없다.. 파타야는 대규모 초이스가 생명인 곳인데 가봤자 50명?정도 밖에 못보는듯 그런데 비지니스 가라오케 경우에는
교민들도 많이 오시고 나 또한 모나리자에서 비지니스로 갈아탄 이유가 ~ 신규로 이번에 리뉴얼하여 시작하다 보니 수질관리도 잘되어있고
확실히 다른곳과 비교했을떄 서비스적인 부분이 달라. 손님 하나하나 잘 신경써주는 그런느낌을 받을 수 있어. 형말 듣고 꼭 가보길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