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숙소 태국의붐 통해서 방콕 밤문화 탐방 그리고 파타야 가라오케 에코걸 픽업까지 좋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사합니돵 조회191회 작성일 25-05-18 18:29본문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다녀간 광주000 라고 하면 아실까요?ㅎ 시간될때 후기글 한번 적어달라고 하셔서 한번 적어봅니다.
우선은 저희는 4인으로 방콕 2일 파타야 2일 이렇게 4박코스로 다녀왔는데, 제가 느꼈던 모든 부분을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은 방콕은 대도시답게 확실히 복잡합니다 ㅋㅋㅋ 어딜 이동하려고하면 bts를 타야하고 귀찮다고 그랩이나 우버를 부르자니 비용도
만만치않고, 그래서 실장님이 스쿰빗인근으로 숙소를 잡으라고 말씀주신 이유를 확실하게 이번에 알았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20대 중반이다보니
예상비용을 좀 낮게 잡았는데 이거에 맞춰서 방콕에서도 실패없는 방콕 유흥 덕분에 확실하게 즐겼습니다. 멤버를 가서 푸잉을 픽업하려고하니 예산이
대략 200만원?정도 나오길래 ㅋㅋ 일행들도 이곳이 한국도아니고 왤케 비싼가 의문이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 믿고 방콕 ktv 가라오케 위주로 탐방을 했는데
첫날은 코리아나 가라오케 방문해봤습니다. 이곳은 뭔가 외관상으로 봤을때 펍인가? 라는 느낌이었지만 내부는 노래방시설로 잘되어있었습니다. 푸잉들도
확실히 9시정도되니까 하나, 둘 출근들 하길래 ~ 놀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초이스보면서 내상없이 놀았고요 다음날은 궁전노래방 가봤는데 확실히... 이곳이
방콕 원티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대는 뭔가 미의 기준에따라 달랐지만 수질은 우왕굳임.. 꼭가보셈 (두곳중에 추천은 궁전임)
그리고 파타야 넘어가서 풀빌라 체크인하고 장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저녁시간되어서 그날은 워킹스트리트 가보자 해서 ㅋㅋㅋ 가봤습니다.. 진짜 왜 파타야가
밤문화의 끝판왕인지 이번에 새삼느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값싸게 놀 수 있는 무언가는 없었고 하나같이 다 레이디드링크니 뭐 팁이니 하면서
삥만 죽어라 뜯기다가 숙소와서 자고.. 다음날 관광이랑 마사지좀 받다가 저녁에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 라고 동남아 넘버원이라길래 한번 갔는데..
진짜 ㅋㅋ규모가 거의 백화점건물 입니다.. 규모도 규모지만 푸잉들도 거의 300명?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진짜 기도 엄청빨려서 초이스보는데 진짜 오래걸렸고
확실히 인원으로 압박하다보니까 ㅋㅋ장관입니다.. 에코걸 친구들 무료픽업까지 해주시고 과일까지 서비스 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끝에는 후기글 적어달라는
악마의 조건이 ㅋㅋ 그래도 써봅니다.. 다른분들도 꼭 모나리자 가보시길 덕분에 일행들이랑 한국돌아와서 어제 술한잔 먹으면서 실장님이 후기글 써달라는거 기억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 자아아알 놀다왔습니다!! 여름에 휴가맞으면 꼭 다시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은 저희는 4인으로 방콕 2일 파타야 2일 이렇게 4박코스로 다녀왔는데, 제가 느꼈던 모든 부분을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은 방콕은 대도시답게 확실히 복잡합니다 ㅋㅋㅋ 어딜 이동하려고하면 bts를 타야하고 귀찮다고 그랩이나 우버를 부르자니 비용도
만만치않고, 그래서 실장님이 스쿰빗인근으로 숙소를 잡으라고 말씀주신 이유를 확실하게 이번에 알았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20대 중반이다보니
예상비용을 좀 낮게 잡았는데 이거에 맞춰서 방콕에서도 실패없는 방콕 유흥 덕분에 확실하게 즐겼습니다. 멤버를 가서 푸잉을 픽업하려고하니 예산이
대략 200만원?정도 나오길래 ㅋㅋ 일행들도 이곳이 한국도아니고 왤케 비싼가 의문이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 믿고 방콕 ktv 가라오케 위주로 탐방을 했는데
첫날은 코리아나 가라오케 방문해봤습니다. 이곳은 뭔가 외관상으로 봤을때 펍인가? 라는 느낌이었지만 내부는 노래방시설로 잘되어있었습니다. 푸잉들도
확실히 9시정도되니까 하나, 둘 출근들 하길래 ~ 놀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시 초이스보면서 내상없이 놀았고요 다음날은 궁전노래방 가봤는데 확실히... 이곳이
방콕 원티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격대는 뭔가 미의 기준에따라 달랐지만 수질은 우왕굳임.. 꼭가보셈 (두곳중에 추천은 궁전임)
그리고 파타야 넘어가서 풀빌라 체크인하고 장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저녁시간되어서 그날은 워킹스트리트 가보자 해서 ㅋㅋㅋ 가봤습니다.. 진짜 왜 파타야가
밤문화의 끝판왕인지 이번에 새삼느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값싸게 놀 수 있는 무언가는 없었고 하나같이 다 레이디드링크니 뭐 팁이니 하면서
삥만 죽어라 뜯기다가 숙소와서 자고.. 다음날 관광이랑 마사지좀 받다가 저녁에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 라고 동남아 넘버원이라길래 한번 갔는데..
진짜 ㅋㅋ규모가 거의 백화점건물 입니다.. 규모도 규모지만 푸잉들도 거의 300명?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진짜 기도 엄청빨려서 초이스보는데 진짜 오래걸렸고
확실히 인원으로 압박하다보니까 ㅋㅋ장관입니다.. 에코걸 친구들 무료픽업까지 해주시고 과일까지 서비스 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 끝에는 후기글 적어달라는
악마의 조건이 ㅋㅋ 그래도 써봅니다.. 다른분들도 꼭 모나리자 가보시길 덕분에 일행들이랑 한국돌아와서 어제 술한잔 먹으면서 실장님이 후기글 써달라는거 기억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 자아아알 놀다왔습니다!! 여름에 휴가맞으면 꼭 다시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