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오늘 드디어 파타야에 도착 했습니다.

파타야 직항은 도대체 언제 만들어 줄까요.. 정말 이동거리가 길었던 만큼 재밌게 놀고 가려고합니다.

역시 밤문화의 기본중 기본은 에코걸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예약하고 가격은 어떻게 될지 찾아보시는 여러분들 제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가기전날에 미리 에코 예약한다고 하면 픽업부터 초이스까지 전부 진행 해줍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비싸냐? 제가 봤을땐 그렇게 비싸진 않더라구요 12시간 기준으로 대략 4000바트~5000바트?

12시간동안 같이 있는데 저정도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모나리자,페가수스 둘중에 모나리자로 가서 초이스를 했는데요.

일단 인원 수 부터가 넘사벽입니다. 초이스할때 한 3번정도만 봐도 50명을 보는거라 더 보기가 미안할 정도여서 그냥 초이스 했습니다 ㅎㅎ

이쁜 푸잉들이 많이 있는데 계속 초이스 하다보니 더 이쁜 친구들이 기대되서 더 본거였는데 봤던 푸잉을 다른방에 뺏길까봐 바로 처음에 들어왔던 친구로 선택 했네요.

일단은 제가 경험해본바 일단 서비스와 마인드 교육이 잘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그냥 대충 시간만 때울려는게 아니라 서비스나 마인드 전부 좋아서 진짜로 연애하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냥 로컬 친구들 꼬셔서 뭐 하실 생각 하시지 말고 오신김에 조금 쓰셔서 정말 이쁘고 괜찮은 푸잉이랑 노시는걸 100% 200%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