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50대 아재 입니다.

중소기업 사장이라 직원들이랑 기분좋게 파타야 2동 빌려서
총 14명에서 방문했는데 여성 8명 남성6명 해서

2동을 빌렸습니다 이렇게 단체로 큰룸이 있나 한참을 찾던도중 태국의붐을 알게되어
풀빌라를 예약을했습니다 밤문화 가이드하신다해서 기대도 안한 풀빌라가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여직원들은 인스타에 인생샷을 올릴수있다고 너무 좋아하니 저까지 뿌듯합니다.

숙소자체는 정말 깔끔하고 수영장도 이물질이 없어 여직원 남직원 할거없이 모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여직원들은 타이마사지등 예약을하고
저희 남성끼리.. 추천받은 바나나마사지까지 방문했습니다.
어우.. 남직원들이 저를 사장이 아니라 신으로 모시는데 정말 ㅋㅋ 자본주의가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꼇습니다

중소기업 11년 운영하면서 처음으로 직원들이랑 동남아여행왔는데 사장인 제가 직접 알아보고 견적까지뽑아
태국붐을 통해 예약을 했는데 다들 만족해하니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바나나마사지는 꼭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