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방콕은 세계적인 여행지로서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리는 지역답게 이 지역은 밤문화가 진짜 비싼거같습니다.
방콕 에코걸 가격 듣고 놀래서, 애초에 예상했던 비용보다 더 쓰게되는 참사가 발생해버렸네요.
다른 동남아지역들 가보시면 알겠지만 숏이면 숏 롱이면 롱 이런식으로 진행되는게 대부분인데, 심지어 옆나라 라오스는
오직 롱으로 진행되거든요, 가격도 저렴하고 그런데 방콕은 롱/ 롱롱 / 롱롱롱 /풀타임 등등 아주 지네들 마음대로
만들어놔서 뭐가 뭔지 제대로 알수도 없고 복잡합디다.. 아무튼 제가 후기글을 적는 이유는 방콕 에코걸 비용 및 이요정보 관련해서
모르는 분들 많을꺼라 생각해서 간단하게 내상없이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릴까합니다. 우선은 시작은 저녁시간대에 대부분 시작됩니다.
물론 에코걸 프로필 보고 미팅해서 잡는 일종의 마마상 형식은 지금은 추천을 안드립니다. 그걸 빌미로 말도안되는 사건의 빌미가 될 수도 있고
그 친구들 방콕 에코걸 디시 후기 읽어보면 도망갔다는 사람도 수두룩 하더라구요, 그래서 추천드리는건 업체 방문해서 직접 두 눈으로 보고 고르는
현장초이스를 추천드리는데, 이거에 경우 정확한 시간과 피크타임을 놓치게되면 이용안하는게 나을정도로 입장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보면됩니다.
제가 유경험자로서 그리고 밤문화의 일가견이 있다고 보는데, 방콕지역은 저녁7시가 가장 좋은 시간대라고 생각합니다. 얘네들도 업소에 일하는 애들이지만
그래도 나름 본인들만의 사생활이 있고 대부분이 저녁식사를 하고 출근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투잡하는 애들도 많아서 6시정도에는 애들이 별로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꼭 오후7시정도에 시간맞춰서 방문해서 이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룸에서 놀게되면 꼭 거부하세요. 못나가요 안되요 이러는애들은 거르고
그냥 너 바로 픽업가능해? 라고 딱 지목해서 데리고나가셔서 근처 삼겹살을 먹으러가던 아니면 술집가서 거하게 한잔하시던 꼭 데리고나가셔서 즐기시길.
왜냐하면 가게안은 술값도 비싸고 먹다보면 끝도없이 돈이 청구되기도 하고, 허기져서 배달음식시키면 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이 글을 읽는 모든
여행자분들 만큼은 내상없는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애들 애프터 진행할떄 롱롱롱이니 풀타임이니 이런거 진행하지 마시고 그냥 롱< 딱 이거만 진행하세요
충분합니다;; 괜히 뭐 더 오래있는다고해서 옴팡지게 노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 말그대로 시간따라 진행되는 시스템이 대부분이라서 딱 롱으로 만 진행하는게
가장 좋은 여행의 지름길이라는걸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bkk여행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