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말그대로 이게 팩트가 아닌가싶다 동남아 이곳저곳 에코걸이 존재하는 유독 방콕은 에코걸 시스템이 별로다
그 이유가 뭐냐면 바파인이라는 일종에 가게에다가 입금하는 금액이 매우 높기때문이다 솔직히 주변국가들 따져보면
가게에다가 주대비 20불정도 지불하고 나오기 마련인데, 이 방콕이라는곳은 무조건 룸에서 술을 팔겠다는 집념아닌 집념이 강하다
그렇기때문에 애프터 시스템이 롱 롱롱 롱롱롱 이라는 말도안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져있는데, 그냥 다필요없이 그냥 롱이 최고다
뭣하러 한 친구랑 롱롱롱을 한단말인가 이 또한 태국여행을 많이 가본사람이라면 절대적으로 롱이상에 것을 안할거라 생각한다
바로 옆인 파타야만 봐도 깔끔하게 ㅅㄹ으로 시스템이 딱 정해져있어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방면에 방콕은 참 멤버라는 공간이
이 시스템을 망쳐놓은거 같다 그래서 그런지 방콕은 변마가 가라오케보다 우세라고 생각한다 당연하지.. 그돈이면 변마를 두번갈텐데 참
이런 부분부터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다 ~ 지금 가뜩이나 코로나다 뭐다 올해 상반기부터 태국은 관광적 손실이 막대할텐데
이런부분들이 개선되지않으면 예전 동남아여행지1위를 되찾아오기란.. 어려울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