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여기저기 몇만명 감염되었다 하는데도 그런데 생각해보면 몇년전 코로나때도 그렇고 가벼운 감기정도로 넘어갔었잖아요.
물론 의료시설이나 기관들이 마비가되어서 조치를 잘 못한부분도 있지만 이번에 6개월전에 미리 항공권을 예약해둔거라 어쩔 수 없이
방콕에 다녀왔는데, 원래는 파타야까지 갔어야하는 일정이었지만 아쉬운대로 방콕에서만 유흥을 좀 즐겼습니다. 다들 마스크 쓰고다니고
클럽이나 뭐 가라오케 등등 문닫는곳들이 많을거라 생각했던 예상과는 다르게 카오산쪽만 가도 엄청난 인파들이 즐비해있고ㅡ, 다들 코로나쯤이야
하는 마인드로 즐기더라고요 걱정과는 다르게 별탈없이 한국돌아와서 글쓰고 있는거보면 안전한 여행을 한듯합니다 ~ 아그리고 코리아나 보다 궁전이 좋아요
코리아나 아가씨들8시넘어야 출근들하는데 궁전은 조금 더 빨리하는  느낌이라 ~골프하시는분들은 궁전이 맞는듯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