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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에코밤문화 방콕에서 멤버 클럽 Klup25 (구 크리스탈) 다녀온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방콕클럽맨 조회18회 작성일 25-01-0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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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콕 여행은 한달 살기로 도전을 하고 왔는데 일주일정도는 가라오케에서 놀다가 텐프로 같은 가라오케를 찾기 시작하다가 멤버클럽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멤버클럽에 대해서 좀 찾아보다가 멤버가 되려면 오픈을 해야한다고해서 가격을 물어봤는데 2만 바트가 시작이라고 하더라구요. 대략 조니워커 블랙 7병 정도로 오픈을 하였습니다.

오픈하고나면 이제 1년동안 저 술을 킵해 놓을 수 있고 1년간 출입 자격이 주어지는건데 여행 주기가 잦은 분들은 1년이면 넉넉할거고 저처럼 오래 머물다가는 사람이면

매일 가는거 아닌 이상은 한달정도면 다 먹을거 같네요. 그래서 일단 저는 제일 저렴한 2만 바트로 경험을 해보고자 멤버쉽을 오픈 했고

안에는 진짜 VIP들만 온다는게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요테(댄서)들이 춤추고 있고 룸을 안내 받는데 푸잉의 급이 진짜 넘사였습니다.

거의 S급,모델급 푸잉들이 다 여기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기대감에 쇼업을 봤는데 진짜 엄청 대단합니다. 이건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태국 연예인들 같았습니다.

괜히 텐프로급이라고 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가라오케도 물론 재밌게 놀고 좋지만 퀄리티로 따지자면 멤버 클럽이 진짜 갑 인거 같습니다.

초이스를 하고 나면 듬으로 이제 TC를 계산하는데 듬이란게 마시다라는 뜻인데 이게 TC 차지 비용입니다. 1잔 = 1듬 = 40분 이렇게인데 너무 오래 앉히기에는 부담스러워서

1~2시간정도 놀고 2차 에프터 신청하고 나왔습니다. 개개인의 능력에 따라 2차 가격도 달라지는거고 그냥 정찰제로 내고 오셔도 괜찮을거 같네요.

저는 처음엔 아 가라오케가서 편하게 놀고오면 되지 클럽을 왜가...이 생각이였는데 가보니 그런 클럽 시스템이 아니라 텐프로 시스템의 느낌이라 정말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아직 킵 해놓은게 있으니 또 가야겠어요 ㅋㅋ 아 두번째 방문부터는 룸 차지는 별도로 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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