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파타야 에코걸 가격 생각보다 괜찮더라구요 (1월이용) 제목그대로 룸에서 노는건 일행분들이 싫다고해서
바로 데리고 나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진행해보았습니다. 처음에 실장님한테 말씀드렸을때는 뭐 우선은 오셔서
보시고나서 결정하자고 하길래 뭔가 싶길래 방문해서 이것저것 안내받고 진행했습니다. 푸잉매니저분들은 대략
100명은 거뜬히 넘는 인원으로 보여졌고, 파타야 에코걸 수준 나쁘지 않았습니다 생각보다.. 키큰 친구들이 조금
많다는거? 그거말고는 괜찮은듯했구요 가격도 기존에 ktv이용가격보다 2천바트?1500바트 정도 저렴했습니다
물론 픽업도 무료로 해주셨구요 오픈이라 그런지 이것저것 초이스도 도움주시고 많은 경험 했습니다. 음식점도
한국인들 별로 없는곳으로 추천주셔서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 먹었고, 이동할때도 푸잉들이 알아아서 다 해주니까
편했습니다 진짜 가성비 있는 밤문화의 성지 답네요 후후 다음날 또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전날 마셨던 술이 진짜
얼마나 마셨는지 일행 중 한분은 약먹고 숙소에서만 하루를 보냈고 저도 나가야하는데 나가야하는데 하면서 몸이
따라주지않아서 아쉽게 이용을 한 번 밖에 못했네요 진짜 다음번엔 적당히 즐기고 몇일을 놀다가야겠다 라는 생각이듬
후기글 읽는분들에게 팁을 좀 주자면 초이스하러 가시면 숨는애들이 몇몇 보일거에요 그 숨는애들이 진주입니다 ㅋ
(이 팁은 서실장님이 주신팁) 숨는애들이 쑥수럼도 많고 일한지 얼마 안된애들이라 풋풋해요 잘 찾아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