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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모나리자와 페가수스 가라오케 에코걸을 둘다 이용해 본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먼저 밤문화 유흥의 도시 파타야에서 에코걸을 빼놓을 수 없어서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파타야로 이동하여 에코걸을 신청해 보았습니다.

저는 풀빌라를 예약해서 놀고가진 않고 바로 데려나갈 수 있는 에코걸을 선호합니다. 술을 좋아하지도 않아서 주대를 빼고 바로 데려갈 수 있는 에코걸이 더 매력있거든요.

그래도 방콕에서 파타야 오는길에 마트 들려서 장도 좀 보고 풀빌라에서 에코 친구들과 같이 먹고 즐길 생각에 설레면서 장을 봤던거 같네요.

제가 방콕에서 에코를 안하는 이유는 첫번째 물가가 너무 비쌉니다.

파타야는 주대 없이 바로 에코로 데려갈 경우 12시간 기준 5500바트로 정말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한데

방콕은 6시간에 6000바트정도라 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유흥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파타야에서 에코를 추천 드려요 ㅎㅎ

모나리자 가라오케가 규모도 크고 유명한데 이번에 새로 오픈한 페가수스 가라오케도 오픈빨을 잘 받고 있다하여 이번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픽업도 와주시고 정말 편하게 갔네요 일단 쇼업을 보는데 첫인상은 정말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들의 푸잉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새로운 푸잉들을 영업했다고 하시는데 정말 때묻지 않은 순수함들이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설레는 초이스를 마치고 풀빌라로 돌아와서 풀파티도하고 수영도 즐기면서 술이 약간씩 들어가니까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더라구요.

특히 미모에 반해서 제가 더 급하게 작업을 걸었던거 같네요 ㅋ

가성비면으로나 서비스 마인드면에서 정말 최고의 만족을 하고 갑니다. 특히 이번에 오픈한 페가수스 가라오케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