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방콕 밤문화 같은 경우에는 솔직하게 말하면 가성비가 떨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용하는 루트 경우는 가성비 오브 가성비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게
애초에 저는 방콕이나 파타야나 KTV가라오케는 딱 한번만 이용합니다 왜냐하면 KTV애들 찡대라고하죠 이거 띄어가는게 마담이 어마어마해요 사실상 애들이
버는 금액은 정해져있는데 그놈에 찡대 때문에 이런 가격이 측정되어있는건데, 일단은 방콕은 멤버 간다는 사람들 진짜 추천안드려요 가격도 비싸고 애프터도 불확실함
그돈 줄바엔 사실 KTV 2번가는게 훨씬 이익입니다. 일단 방콕은 출근시간이 조금은 늦어요 파타야는 보통 7시 전후라면 방콕은 8시전후임 어디업체라고는 자세하게
설명은 못드리지만 코XXX여기같은 경우에는 8시가 가장 피크타임이라 이때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가셔서 눈 잘 마주치는 친구로 선택을 하세요 그다음에 룸에서
간단하게 즐기다가 바로 데리고 나와서 그냥 데이트를 즐기셈.. 일단 잘해주는 척 하는게 좋음 무엇보다 중요한게 여행자 느낌보다는 한달살이? 또는 업무적인 일로
2~3달 들어오게 되었다라고 확실하게 말해서 이 친구를 내일도 즐길 수 있게 완벽하게 어필을 해놓고, 우선은 잘해주는겁니다 진짜 애인대행마냥 그러다보면 이 친구도
마음에 문을 열고 다가올겁니다 그때부터는 뭐 굳이 KTV안가도 따로 연락해서 쇼브봐서 진행해보면 됩니다 이건 방콕이던 파타야던 다 가능한 부분이라 어디든 써먹을 수 있음
그런데 가게 입장에서는 진짜 싫어하는 짓이라 제글이 지워질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 글 읽는분들은 싸게싸게 즐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