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이번 방콕 여행은 정말 성공적이였습니다.

방콕이 물가가 좀 비싸긴해도 잘 알아보기만 하면 정말 저렴하게 잘 놀다가 오실수 있는데

그중에 밤문화라고하면 가라오케,에코걸,해피엔딩 마사지,클럽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가장 가성비 좋으면서  재밌게 놀기 위해 밤문화 전문가인 태국의붐 사장님들에게 조언을 듣고 생각해 봤는데

클럽 같은 경우는 일단 돈이 많이 들어가진 않지만 실패할 확률도 있고 푸잉을 못건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비트가 좋고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싶으신분들만...

그리고 두번째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노력대비 성공률은 100%죠 하지만 돈이 조금 나간다는 것. 그런데 돈이 들어가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

뭐냐면 일단 방콕의 가라오케의 경우 푸잉이 교육이 잘되어 있어서 서비스나 마인드가 훌륭하다는 점. 그리고 태국 푸잉들은 몸매와 얼굴이 상타치입니다.

뭔가 내가 한국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서비스와  마인드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결론 돈이 아깝지 않다)

세번째 에코걸, 에코걸은 일단 가성비로는 좋지 않습니다. 막상 프로필을 보고 초이스하면 다른 친구고 오는 경우가  발생. ( 사진빨이 좀 있음 )

괜히 왔는데 미안하기도하고 시간 날리는거 같아서 그냥 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애초에 그냥 눈으로 직접 초이스해서 데리고 나오는 가라에코나

가라오케에서 놀고 2차를 데려나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네번째 붐붐 마사지, 마사지는 가성비나 서비스, 외모가 훌륭합니다.

마사지의 본고장답게 마사지도 정말 제대로 해주며 경쟁업체가 많아서 그런지 서비스가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루트는 도착한 날은 마사지로 시원하게 비행의 피로를 풀고

두번째날 가라오케에서 푸잉들과 신나게 놀고 2차로 뜨밤을 보냅니다.

세번째날 취향에 맞게 클럽이나 가라오케 아니면 그날을 쉬거나 관광을가고

마지막날 귀국하기 전에 마사지로 시원하게 빼고 가는걸 추천 드립니다.

이렇게 하면 정말 후회 없이 돌아갈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