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동남아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베트남을 갈지 태국을 갈지 고민을 하다가 파타야가 유흥의 도시라는 정보를 보고

이번엔 여기로 가보자고 해서 태국 파타야로  여행 일정을 짜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한번 놀아보자 해서 풀빌라도 3박 4일로 잡고 드디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항에 내리니 찜통 같은 더위가 태국에 온 느낌이 바로 나더라구요 ㅎㅎ

미리 방콕에서 파타야로 픽업 요청을 해 놔서 편하게 바로 파타야로  출발!

여러분들도 파타야 여행을 계획한다면 픽업 요청을 미리 해 놓으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제가 봤을땐 거의 필수 )

파타야로 가는데 5시쯤 도착 할 거 같아서 미리 태국의붐에서 모나리자 예약을 요청하고

풀빌라에 짐을 풀고 더위 좀 식히고 있었습니다. 7시 예약을 해서 시간이 좀 남아서 풀장에서 좀 놀다가 무료 픽업이 와서 바로 타고 출발

태국의 붐에 요청하면 찜통 같은 더위에 땀 뻘뻘 흘리면서 다닐 필요 없고 정말 편하게 황제코스처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나리자에 도착하니 진짜 규모에 한번 놀라고 초이스에 한번 놀랄텐데 저희는 풀빌라를 잡아서 에코로 신청을 하고 초이스후에 바로 데려왔습니다.

초이스만 한 60명 정도 본 것 같은데 더 보려다가 빨리 데려가서 놀고 싶어서 그냥 제 기준에서 가장 맘에 드는 친구로 초이스 했네요.

풀장에서 진짜 어찌나 재밌게 놀던지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풀파티 이후는 달아오른 몸들을 식히러 각자 파트너들과 방에 들어갔고 그 이후는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죠? ㅋㅋ

3박 4일을 이렇게 놀 생각을 하니 진짜 파타야로 온게 후회가 안될정도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들도 황제처럼 노시려면 태국의 붐 형님들께 문의하고 예약 잡아보세요 진짜 편하게 놀다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