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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파타야는 가라오케 정말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 간거 정말 최고의 선택이였다고 생각하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하늘 조회103회 작성일 25-04-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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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파타야를 가게 되어서 유흥의 도시라고 불리는 파타야에서 얼마나 재밌는 일이 있을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파타야에 도착하니 한여름인 것처럼 덥긴 했는데 이 땀을 푸잉들과 같이 흘리기 위해서 짐을 풀고 바로 워킹 스트리트로 가게 되었습니다.

워킹 스트리트에가니 우리나라 옛날 청량리 588같은 느낌이 많이 났는데 분위기가 다른게 무서운 형님들이 너무 째려고 보고 가서 돈아끼려고 여성들한테 찝접대지 말라는게

이런거구나 생각을 하면서 눈도 못마주치고 결국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돌아다니다가 지쳐서 그냥 가라오케나 갈까 해서 파타야 가라오케를 검색중에 모나리자 가라오케랑 페가수스 가라오케가 유명한것 같더라구요 규모도 크고

그래서 유튜브를 보다가 왕실장님에게 연락하니 무료로 픽업도 와주시고 바로 모나리자 가라오케로 가게 되었습니다!

와 근데 제가 잘못 생각했던게 이쁜 푸잉을 만나기 위해서 워킹스트리트로 간건데 모나리자 가라오케를 오니 100명이 넘는 푸잉들이 저를 위해 애교를 부리는데

진짜 누굴 초이스해야하나 고민할 시간도 없이 바로 마음에 드는 푸잉을 앉혔습니다.

워킹에서 데려오느니 싸게 먹을라느니 그런 생각한 제가 너무 바보 같았습니다.

파타야가 물가가 그렇게 비싸지가 않아서 가라오케에 가도 워킹 가격보다는 조금 진짜 조금 비싸긴해도 이렇게 퀄리티 좋고 마인드 좋은 친구들 만나서 재밌게 노는게 훨씬 낫네요

아마 안가보신분들은 모르겠지만 진짜 워킹보다는 가라오케가 애들 수질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와서 들은 얘기지만 워킹에서는 뒷끝이 안좋을 수도 있다고하네요

만약 문제가 생기면 케어해줄 사람도 없고 가라오케는 2차나가서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체인지해주거나 케어를 바로바로 해주기 때문에 외국 나가서 괜히 문제 생기면 ㄷㄷ..

무서운 형님들이 있어서 발걸음을 돌리게 된게 차라리 행운이였네요 아 그리고 모나리자 가라오케랑 페가수스 가라오케 둘다 푸잉들 수질 괜찮으니 한번 와서들 보고 가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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