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저번주에 파타야 바나나 마사지만 3번 다녀온 1인 입니다.
한 곳만 가게 된 이유가 처음 갔을때 너무 마음에 들기도 했고 서비스가 정말 최고여서 한 곳만 팠습니다.
파타야에 물집이나 변마가 많이 없는데 어떻게 구글링으로 찾다가 발견을 하게 되어서 태국의붐을 통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약후에 혼자인데도 불구하고 픽업도 공짜로 와주셔서 더욱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픽업 장소를 알려드린 후에 5분뒤에 바로 볼트가 왔습니다. 정말 속전 속결! 그렇게 방문 했을때 친절히 맞아 주시는 사장님이 정말 반갑더라구요.
코스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누가 에이스인지도 잘 설명해주셔서 재방문율이 왜 높았는지 가시면 아마 아시게 될겁니다 ㅎㅎ
그렇게 첫 마사지를 받고 나면 두번째도 안가실 수가 없으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저번주에만 3번을 갔다 왔습죠.
일단 첫번째로 픽업도 무료에다가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고 그렇다고 매니저님들의 와꾸가 떨어지는게 아니여서 정말 만족 했습니다.
무슨 멤버클럽 온거처럼 S급 매니저님들이 대거 포진해있었습니다. 누굴 초이스 해야할지 고민되는 그런 행복한 고민이 발생됩니다~
그렇게 초이스한 푸잉에게 서비스를 받고 다음에 아까웠던 매니저님을 초이스해보기 위해 두번째에 방문해서 다른 매니저님에게 서비스 받고
세번째 방문해서 또 다른 매니저님에게 서비스 받고 아직도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른 푸잉을 초이스 해보고 싶은데 저는 귀국을 해야합니다 ㅠ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일단 길을 모르는 저희에겐 굉장히 매력적인 픽업 서비스까지 정말 일석 이조라고 생각하네요.
여러분들도 파타야 오셔서 워킹스트리트나 아고고 이런데 말고 여기 한번 가보세요 괜히 시간 낭비하시지 말고 ㅎㅎ
저는 100점 만점에 200점 300점 드리고 싶네요 다음에 또 파타야 오게 된다면 3번이 아니라 일정 내내 여기만 죽치고 있을거 같습니다 ㅋㅋ
그럼 다음에 오는날을 기약하며 마무리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