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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에코밤문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에코걸을 즐긴 경험에 대한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적적했지만 조회162회 작성일 25-02-04 17:18

본문

분기별로 태국으로 여행을 오는 남성입니다. 이번에 방콕으로 혼자서 3박일정으로 짧게 들어갔다 왔습니다. 혼자서 하는 여행이기에 당연히 밤이 찾아오면

적적하기란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다가옵니다. 특히 술까지 들어간 상태에선 말이죠 이번에는 짧은 일정만큼 확실하게 즐겨보고자 방콕 에코걸 예약을 하고

이용을 해보았습니다. 대략적으로 가격이랑 이용시간등을 설명들었을때, 2시간부터 시작하여 최대 12시간 코스별로 되어있었고 제가 이용했던 코스는 가장 무난한

6시간코스로 진행을 했습니다. 에코걸 미팅 시간과 장소를 받아서 8시에 방문을 하였는데 한 40명정도 되어보이는 친구들 중에서 고르라고 하더군요.

순간 너무 당황해서 얼버부리니 마담이와서 "괜찮아 오빠 천천히 봐봐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한명 한명 눈 마주쳐가며 가장 웃고있는 친구로 골라서 데리고 나왔네요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하던 찰나에 파트너 친구가 뭐가 먹고싶냐고 번역기 돌려서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태국음식 맛있고 소주파는 곳이 있냐고 번역기로 말해보니

아는 곳이 있다고하여 그곳에가서 간단하게 1차로 마셨습니다. 확실히 현지인이 데려가는 음식점이다 보니 가격적인 부분은 저렴했습니다. 그렇게 1차는 가볍게 마시고

2차로 맥주펍 같은곳에가서 진득하게 먹다보니 해외라서 그런지 마음이 풀어지는 겁니다. 그냥뭐 바로.. 가자고했죠.  확실히 적적함을 달래주는거엔 이성 파트너가 최고가 아닐까요

그다음날도 그 친구 연락처를 따서, 따로 밤늦게 만나서 술한잔 마시고, 그 친구가 알려주는 명소들도 방문해보고 잠깐이지만 여행일정동안 애인대행을 받은거 같아서 너무나도 좋았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은 간간히 라인메신저로 연락을 하는 상태입니다. 다음번에 들어갈땐 파타야 여행을 권유해볼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태국남님의 댓글

태국남 작성일

태국 애들 진짜 예쁜 애들 많아요... 에코걸 진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