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_빠른상담

빠른상담

TOP

타이붐의 타이틀메뉴

people_count

현재 접속자

33

오늘방문자

806

어제방문자

500

최대방문자

874

전체방문자

32,394

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방콕 가라오케 갈돈으로 파타야 가라오케 2번가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토마스짐 조회182회 작성일 25-01-31 17:35

본문

이번 연휴껴서 체육관 사람들이랑 한번 4박5일 일정으로 태국으로 여행가게 되었어요 예상경비를 1인당 200정도로 잡고, 황제처럼 놀아보자 해서
방콕2박 파타야2박 이렇게 갔습니다. 방콕 도착하자마자 픽업차량으로 파타야 이동해서 풀빌라 체크인하고, 파타야 가라오케 부터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갔던곳이 모나리자 가라오케 였고, 그때당시 저희가 입장했던 시간이 8시정도였는데 사람들 엄청 붐비더라구요 그래서 서둘러서 초이스진행보고
맘맞는 친구들 데리고 바로 나와서 마트들렸다가 풀빌라로 돌아왔습니다. 예상했던 비용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작년에 베트남에서 놀때보다는 훨씬 저렴했구요
그래서 술좀 좋은것좀 먹자해서 위스키도 몇병 마셨네요 그리고 다음날 호핑좀 하다가 저녁이 되어서 이번에는 파타야 페가수스 가라오케 가봤습니다. 갔더니 이곳은
거진 한국사람들 밖에 없더라구요 모나리자 가라오케랑 비교해보면 수질적으로 조금 더 괜찮은듯 하네요. 똑같은 플랜으로 풀빌라 데려와서 이러쿵 저러쿵 쿵떡쿵떡 즐겼죠
그리고 다음날 방콕시내로 이동하게 되었는데 연짝으로 달리니 숙취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은 쉬고 내일 제대로 놀자고하여 대충 방콕 큐브마사지 이곳들려서
힐링 마사지좀 받다가 숙소가서 쉬었습니다. 대망의 마지막날 방콕 가라오케 수질은 어떠한가 기대심리가 작동도하고, 마지막 밤이다보니 일행들도 제대로 즐겨보자고하여
간곳이 바로 방콕 코리아나 가라오케 였습니다. 일단 총평을 말씀드리자면 가격대비 수질은 그닥이라 보시면되고, 저희는 조금 놀면서 친구들을 바꿨는데 바꾸다보면 얻어걸리는
일이 있더라구요 일단은 술을 시켜야하니까 술먹으면서 맘에 안들면 바로바로 좀 바꾸면서 골라보세요..진주나옵니다. 그렇게 저희 체육관사람들이랑 함께했던 태국여행은
이번에도 제대로 놀다 왔습니다 ~ 제목그대로 확실히 파타야쪽이 저렴하긴 합니다.

댓글목록

방콕대표님의 댓글

방콕대표 작성일

방콕 가라오케 자주가는 1인입니다

방콕 가라오케도 개쩌는데 파타야도 만만치 않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