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파타야 혼자 여행을 온 1인 입니다.
한달 살기 해보려고 여러 정보들을 취합해서 제대로 준비를 해서 오게 되었는데 역시나 밤이 되니 저의 야수성이 깨어나면서 여러 변마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태국의 붐을 통해 서실장님이 바나나 마사지를 추천 해주셔서 예약을 하고 가게 되었는데 혼자인데 픽업도 해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타지에서 이런 사소한 친절함에도 엄청 고맙더라구요. 길도 모르고 소통도 잘 안되는데 서실장님 덕에 편하게 입장 했습니다.
파타야가 밤문화와 유흥에 특화되어 놀기가 좋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한것도 있는데 역시나 파타야인가 초이스를 보는데 진짜 쭉쭉빵빵한 언니들이 많아서 눈이 호강했습니다.
다른곳도 이렇게 좋은가 궁금해서 내일은 다른곳 추천을 받아 볼까 하네요 ㅎㅎ
서비스도 마음에 들고 마인드도 좋아서 기분 좋게 하루를 마감 했습니다.
밤문화는 역시 파타야에서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일단 기본적인 와꾸와 서비스 마인드가 철저하고 가성비도 괜찮고 돈 정말 안아깝습니다.
한달살기하는데 왠지 마사지를 매일 받으러 갈거 같은 느낌이네요 ㅋ
바나나 마사지 소개해준 태국의붐 정말 감사합니다 ~ 또 이용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