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 안 가봤으면 파타야 안가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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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완맨 조회145회 작성일 25-02-04 18:02본문
저는 일단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 관련자가 아님을 먼저 밝힙니다..ㅋㅋ
안녕하세요 태국 방문할 때면 항상 파타야는 필수적으로 가는 지역입니다. 일단 방콕과도 굉장히 가깝고, 이동하는 게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태국 유흥 관련해서는 절대 뺄 수 없는 유흥의 성지라서 갈 때마다 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글 저런 글 아무리 봐도 백문불여일견이라고 했던 가요.
그냥 여기 서실장 님한테 솔직하게 답변을 요구를 해봤습니다. 한 2년 가까이 단골손님으로 자주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만 처음은 다들 아무런 정보가 없죠...
거짓 없이 솔직하게 다 말씀을 해주시니 찾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ㅎㅎ
일단 파타야 가라오케도 KTV가 있고 로컬이 따로 있는데 솔직히 한국 사람은 KTV를 가는 게 훨씬 좋습니다. 이건 저도 경험을 해봐서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네요.
금액도 처음에는 진짜 바가지 금액을 맞아 가지고 서실장 님이 구제를 해주셨는데, 말도 통하지도 않고, KTV가 괜히 있는 게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ㅜㅜ
그래서 처음으로 소개받고 간 곳이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였습니다.
와 근데 처음 방문 하는데 이렇게 큰 가라오케가 있나... 굉장히 놀랐습니다.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규모가 장난이 아닙니다. 출근하는 푸잉들도 거의 100명은 무조건 넘는다는데
이 친구들을 다 초이스를 해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오픈하고 그 시간대에 가보시면 사람들 바글바글 장난 아닙니다.
푸잉들 숫자도 엄청나고 다른 방문자들도 장난 아닙니다 진짜로... 그래서 초이스 순번도 굉장히 중요한데 서실장 님한테 가시면 알아서 최대한 앞쪽으로 당길 수 있게 도와주시니
꼭 그냥 예약 없이 가서 손해 보시지 마시고 먼저 선 예약 하고 가셔야 합니다.
자 그리고 모나리자 가라오케가 파타야에서 1순위인 결정적인 이유는... 수질에 있습니다.
예쁜 애들 정말 많아요... 솔직히 다른 쪽은 순번이 3위 이상으로 밀려나면 좀 불안할 수 있는데 여기는 한 5~7번 까지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푸잉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앞쪽에서 좀 괜찮은 애들 빼가도 제 순번까지도 예쁜 애들은 무조건 남아있습니다. 이건 가라오케를 환자처럼 가는 제가 보장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마인드...
수질도 중요하지만 예쁘기만 하면 뭐 합니까.. 애들이 각목에 말도 하지 않으면 그걸 무슨 재미로 노나요 ㅜㅜ
근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KTV라서 그런지 애들 중에서 한국말 한 줄 아는 친구도 꽤 있는 편이고, 잘하진 못하지만 기본적인 얘기로는 말 걸어주고 놀려고 합니다.
게다가 이쁘기까지 하다니... 이런 천국을 가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파타야 쪽으로 유흥을 즐기러 갔는데 모나리자 가라오케를 안 가봤다?
그건 파타야에서 유흥의 ㅇ도 즐기지 못한 겁니다. 추천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절대로... 진짜 모나리자 가보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씀드리는지 알 겁니다!
여기 서실장 님이 가라오케랑 마사지랑 클럽까지 다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까 지인분들이랑 놀러 오실 때 상담받아보셔요 ㅎㅎ
저는 요즘은 풀빌라 빌려서 푸잉들이랑 노는 맛에 빠져 삽니다. 풀빌라도 컨디션 굉장히 좋으니 봐보심이 좋을 듯하네요!
저는 이제 4월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또 카톡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태국 방문할 때면 항상 파타야는 필수적으로 가는 지역입니다. 일단 방콕과도 굉장히 가깝고, 이동하는 게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태국 유흥 관련해서는 절대 뺄 수 없는 유흥의 성지라서 갈 때마다 방문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글 저런 글 아무리 봐도 백문불여일견이라고 했던 가요.
그냥 여기 서실장 님한테 솔직하게 답변을 요구를 해봤습니다. 한 2년 가까이 단골손님으로 자주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만 처음은 다들 아무런 정보가 없죠...
거짓 없이 솔직하게 다 말씀을 해주시니 찾지 않을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ㅎㅎ
일단 파타야 가라오케도 KTV가 있고 로컬이 따로 있는데 솔직히 한국 사람은 KTV를 가는 게 훨씬 좋습니다. 이건 저도 경험을 해봐서 말씀드릴 수 있는 내용이네요.
금액도 처음에는 진짜 바가지 금액을 맞아 가지고 서실장 님이 구제를 해주셨는데, 말도 통하지도 않고, KTV가 괜히 있는 게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ㅜㅜ
그래서 처음으로 소개받고 간 곳이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였습니다.
와 근데 처음 방문 하는데 이렇게 큰 가라오케가 있나... 굉장히 놀랐습니다.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규모가 장난이 아닙니다. 출근하는 푸잉들도 거의 100명은 무조건 넘는다는데
이 친구들을 다 초이스를 해가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네요... 그리고 오픈하고 그 시간대에 가보시면 사람들 바글바글 장난 아닙니다.
푸잉들 숫자도 엄청나고 다른 방문자들도 장난 아닙니다 진짜로... 그래서 초이스 순번도 굉장히 중요한데 서실장 님한테 가시면 알아서 최대한 앞쪽으로 당길 수 있게 도와주시니
꼭 그냥 예약 없이 가서 손해 보시지 마시고 먼저 선 예약 하고 가셔야 합니다.
자 그리고 모나리자 가라오케가 파타야에서 1순위인 결정적인 이유는... 수질에 있습니다.
예쁜 애들 정말 많아요... 솔직히 다른 쪽은 순번이 3위 이상으로 밀려나면 좀 불안할 수 있는데 여기는 한 5~7번 까지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푸잉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앞쪽에서 좀 괜찮은 애들 빼가도 제 순번까지도 예쁜 애들은 무조건 남아있습니다. 이건 가라오케를 환자처럼 가는 제가 보장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마인드...
수질도 중요하지만 예쁘기만 하면 뭐 합니까.. 애들이 각목에 말도 하지 않으면 그걸 무슨 재미로 노나요 ㅜㅜ
근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KTV라서 그런지 애들 중에서 한국말 한 줄 아는 친구도 꽤 있는 편이고, 잘하진 못하지만 기본적인 얘기로는 말 걸어주고 놀려고 합니다.
게다가 이쁘기까지 하다니... 이런 천국을 가지 않을 이유가 없지요.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파타야 쪽으로 유흥을 즐기러 갔는데 모나리자 가라오케를 안 가봤다?
그건 파타야에서 유흥의 ㅇ도 즐기지 못한 겁니다. 추천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절대로... 진짜 모나리자 가보신 분들은 제가 무슨 말씀드리는지 알 겁니다!
여기 서실장 님이 가라오케랑 마사지랑 클럽까지 다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까 지인분들이랑 놀러 오실 때 상담받아보셔요 ㅎㅎ
저는 요즘은 풀빌라 빌려서 푸잉들이랑 노는 맛에 빠져 삽니다. 풀빌라도 컨디션 굉장히 좋으니 봐보심이 좋을 듯하네요!
저는 이제 4월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또 카톡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