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제가 이번에 친구랑 싼 곳을 찾다가 로컬 가라오케를 갔다 왔는데 말도 안통하고 너무 별로라 내상 제대로 맞고 왔거든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한인 가라오케가 있다고 해서 모나리자 가라오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규모도 엄청 크고 푸잉도 많이 있다고 해서 이번에는 모나리자 가라오케로 예약을 해보려하는데 정말 좋을까요?

한번 내상을 당해보니 좀 조심스러워지네요 페가수스 가라오케라는 곳도 있던데 두 곳 한번 가봐야겠네요.

태국의 붐 실장님이 모나리자랑 페가수스 가라오케 추천 해주셨는데 제가 갔다 오고 후기 다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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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가라오케 뒷 후기

여러분 모나리자 가라오케 가세요 진짜 두번 가세요 괜히 돈 아낀다고 로컬 갔다가 내상 맞고 후회 했는데

가기 전에 픽업 필요하시냐 물어보고 필요하다고 하니 픽업도 공짜로 해주고 도착하니 화려한 가라오케가 나오고 모실장님이랑분이 친절하네 안내까지 해주시네요 ㅋ

방도 엄청 넓고 초이스할때 쇼업을 보는 푸잉의 수도 진짜 제가 생각하는 이상의 수질과 물량으로 저를 압도 했습니다.

진짜 돈 조금 아끼고자 로컬 가라오케 간게 진짜 후회됬었습니다.

그렇다고 막 비싼 것도 아니고 가성비도 엄청 좋더라구요 로컬이랑 얼마 차이도 안났습니다 거의 비슷해서 차라리 로컬에서 쓸돈이면 모나리자에서 쓰는게 훨씬 낫습니다.

진짜 로컬 클럽 이런데서 허탕 치시지 말고 모나리자 가라오케 가셔서 편하게 노시는거 추천 드릴게요

푸잉들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진짜 제대로 해주네요 3시간동안 진짜 옆구리에서 땀띠가 날 정도였습니다 ㅋㅋ

옆구리 시릴땐 항상 여기로 와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태국의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