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태국의 떠오르는 여행지역 치앙마이 이 곳에도 분명하게 불건마 마사지와 ktv가라오케가 존재했다. 치앙마이를 갔다온건 벌써 한달이 넘어가지만, 내가 경험했던 로컬의 재미가
제대로 들어가 있는곳이 바로 치앙마이다. 이 곳은 요즘에 많은 유튜버들이 한달살이 또는 일주일살이 등으로 많이 놀러오는 지역에다가 태국 여행객 집계에 따르면 치앙마이 여행자 1위가
바로 한국인이라고 나올만큼 한국인들에게 떠오르는 여행지다. 하지만 파타야와 비교해보면 치앙마이 밤문화는 한인들이 운영하는곳이 단 한곳도 없을정도로 정보가 부족한게 현실이다.
우선은 치앙마이 불건마는 대략 5곳~7곳정도로 꼽을 수 있다 애니메카와이 라는 일본식 마사이업소와 올어바웃터치 라는 로컬마사지 샌드마사지 등 등 이름만 들어봐도 전부 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정보가 너무 부족하기에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알 수 가 없었다. 나는 처음에 올드타운인근에 숙소를 잡고 치앙마이 불건마 또는 변마 또는 붐붐마사지라고 검색을 해보며 하나하나 다 방문을 해봤다. 대체로 가격은 방콕과 파타야 지역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편이다 대체로 3천바트 이내로 모든게 가능했고, 현장에서 테블릿을 통해 사진초이스가 가능했다. 솔직히 수질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그럼에도 마사지 서비스적인 부분이나 마인드적인 부분은 확실히 너무나도 친절했고 만족스러운 서비스였다. 대체로 불건마 마사지는 별 다섯개를 기준으로 잡는다고 보면 3.5개정도 주고 싶은 심정이다. 다음으로는 치앙마이 ktv 가라오케인데 치앙마이에는 단 2곳에 ktv가라오케가 있었다 20karaoke라는곳과 골드스타 가라오케 이렇게 두곳만이 존재했었다. 나는 처음에 20karaoke라는곳을 방문을 했을때, 너무나도 열악했던 시설로 당황을 했다. 하지만 그 안에 친구들은 전혀 열악하지 않았다. 마사지와 비교해보면 준수한 미모와 마인드까지 장착하여 간단하게 놀기에 너무나도 좋은 곳이었다. 그리고 치앙마이 골드스타 가라오케 경우에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ktv시스템이 잘 반영되어 있다. 앞전에 가게와 비교하면 확실히 시설적인 부분도 더 괜찮았다. 치앙마이 가라오케 가격 또한 방콕과 파타야에 비하면 1~1500바트정도는 더 저렴해서 부담없이 즐기기에 괜찮은 곳이다. 결론은 치앙마이 또한 밤문화가 존재했고, 대체로 나쁘지않은 업소들이 많았다. 가성비있고 평화로운 여행을 즐기기에 태국에서는 치앙마이 만한 곳이 없다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