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태국여행은 첨이라 마사지만 생각했지 가라오케는 솔직히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한국에서 예전 미아리같은 그런 마사지가 있으니 그런것만 생각했지
가라오케가 이렇게 좋은진 몰랐습니다
한국에서 가라오케는 가격도 비싸고 1차인곳도 많았는데

그냥 깔금하게 2차까지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즐겼습니다
저희는 4인인데 룸에서 2시간정도 놀고 이후 룸에선 시간추가가 안되어

아가씨들이랑 밖에나가서 근처 bar 들려서 먹고 각자 흩어져서 호텔로 갔습니다.

원래 풀빌라를 잡아야 더 재미있게 놀수있다했는데 정보가 없어 호텔에서 각자 즐겼습니다.

자기전에 일단 아가씨가 먼저 주도해줘서 한방컷하고 피곤해서 자고있는데
5시쯤 되니 아가씨가 가야된다고 깨우더라구요 그래서
어 서비스 2번 아니냐 라고했더니 그냥 주저없이 바로 옷벗고 저를 빨리 싸게만들고 퇴근하려하는데

오히려 그게 더 좋앗어요 더적극적으로 박아대서 여튼 정말 만족했구요 이런 문화를 잘배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