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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방콕 ktv 추천부터 혼자서 방문시 2차가격 및 주류비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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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만믿어봐 조회125회 작성일 25-02-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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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와디캅! 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태국여행을 하고 계신가요. 저 또한 저번주에 혼자서 방콕 밤문화 탐방을 다녀온 밤린이 입니다. 제가 이번에 방콕 ktv 혼자서 방문했을때 주류비용부터 2차가격까지 얼만큼 나왔고,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우선은 태국여행을 계획하기전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디시 라던가 후기글을 읽어보면 방콕은 밤문화 비용이 너무나도 비싸니 무조건 파타야로 넘어가야한다 라는 말이 많았는데, 또 어떤글은 파타야는 혼자서 여행하기엔 위험한 곳이다 등등 엄청난 혼란을 가져오는 글들이 많았습니다. 3박4일이라는 비교적 짧은 시간이니 만큼 빈틈없는 계획이 필요했기에 파타야는 가지않고, 방콕에서만 즐겨보자 하여 비행기 탑승했습니다. 확실히 비행기부터 한국남성분들이 너무나도 많은것이 전부다 경쟁상대로 보여지더라구요(실제로ktv에서마주침) 오전에는 콘시암가서 구경도좀 하고 해질녘엔 왓아룬 구경도 하면서 저녁도 먹고 하다가 밤8시정도 되어서야 드디어 방콕 ktv에 입성을 했습니다. 제가 방문했던 가라오케는 바로 코리아나 가라오케 였습니다. 처음에 sbs노래방 또는 궁전노래방 두곳을 고민했는데, 뭔가 노래방이라는 단어가 수질?이 떨어지진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코리아나로 향했네요. 일단 예약을 먼저 했고 가게에 입장하자 여자실장님이 예약을 체크를 한 뒤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저녁8시정도 밖에 안되었는데도 손님들이 좀 많더라구요. 주류는 간단하게 소주세트로 주문했고 드디어 초이스가 시작이 되었는데 대략 30~40명정도 여성분들이 들어왔습니다. 실장님한테 얘기 들어보니 방콕은 파타야와 다르게 여성분들 출근시간이 조금 늦다고 하더라구요. 마음에 드는 여성이 없다면 계속 출근중이니까 기다리라고 하셨는데, 들어올때부터 아이컨택했던 친구가 있어서 그친구를 앉혀서 놀았습니다. 그렇게 1시간정도 놀다보니 배가 슬슬 고프더라구요 그런데 가게내부에는 제가 먹고싶은 음식들이 없어서 2차를 가기위해 실장님을 불렀고, 또 설명을 들어보니 너무 복잡했습니다...
숏 롱 롱롱 롱롱롱 등등 너무나도 복잡하게 되어있어서 제일 무난한 롱으로만 진행을 했습니다 5천바트?정도 드렸던거 같네요. 룸비와 아가씨 룸TC까지 별도로 붙더라구요. 확실히 방콕은 세계적인 여행지다 보니 가격면에서는 가성비가 떨어지는듯 합니다. 그래도 애들은 좀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2차로 코리아타운 인근에 음식점에서 찐하게 한잔 하면서 밥도 먹었는데 다행히 제가 선택한 파트너분이 기본적인 한국말을 할 줄 알아서 심심하지 않던 밤문화였습니다. 물론 말로만 하는 대화보다는 바디로 하는 대화까지 완벽했구요.

댓글목록

그래도갑니다님의 댓글

그래도갑니다 작성일

방콕은 대체로 좀 비싼듯해요 낭차지가 필수로 붙는다는게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