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태국 파타야 워킹스트리트 밤문화 공략해보고 안되면 가라오케 빠르게 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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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띵하오징 조회55회 작성일 25-02-24 17:37본문
보통 젊은 친구들이 태국 파타야 여행오면서 밤문화 즐길 생각으로 신나있을건데, 실체를 좀 알려줄려고합니다. 유튜브에 나와있는 모든 영상들 보면서 실제와는 엄연히 다르기에 제가 한소절 적어볼까합니다. 워킹스트리트 자체는 한번쯤은 가보긴 하실건데, 사실 이 곳에서 뭔가 의미있는 만남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접으시는게 맞습니다. 그냥 소이혹이나 이런곳도 죄다 하루 일당 챙길려고 거리로 나와있는 여성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한국남자들이 지나가면 그냥 돈이 지나간다 라고 보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한국사람들이 호객행위에 약한게 틈이긴 합니다. 연령대별로 즐기는 코스가 많은곳이 바로 파타야 지역인데, 파타야는 특히나 풀빌라가 잘 되어있어서 30대부터 60대형님들은 무조건 풀빌라 잡으셔서 픽업해서 노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게 소이혹이나 길거리 하우머치 애들은 지들끼리 어울리지 못해서 아마도 데리고 가서 놀려고하면 서로 잘 어우러지는게 적을겁니다. 반대로 파타야 가라오케 애들은 뭔가 지들만에 휘장같은 무언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업소에서 일을 하는 여성들이지만, 엄연히 길거리애들과 ktv가라오케 애들은 급이 다르다 이런건가 봅니다. 그래서 제가 이용했을때는 지인이 길거리 친구를 데려오고 저는 ktv픽업으로 진행했는데, 놀다보니 못 어울리는 뭔가가 있어서 조금은 낭패를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2-3인이서 놀기에는 가격적으로만 봐도 업소 방문해서 직접 픽업해서 데려오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젊은 친구들 길거리 헌팅이나 뭐 하우머치거리 돌다니면서 진주찾기 해도 괜찮지만, 체력적으로나 시간적 여유를 봤을때 그 시간에 좀 더 진득하게 즐기는게 남는장사라고 봅니다. 그러니 구경은 가보시되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런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파타야는 방콕가라오케 처럼 늦게시작하지 않기에 오후7시30분 정도면 대부분 괜찮은 친구들은 팔려가고 없습니다 이거는 꼭 참고하셔서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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