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스쿰윗로드따라서 2시간정도 달리면 도착하는곳이 바로 파타야. 남성들을 위한 최고의 태국 휴양지인데요. 여기 오시는 분들 90%가 밤문화를 위한 여정의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흔히들 공부했던 소이혹 거리들과 많은 워킹걸들이 존재하겠지만, 사실 이 친구들은 2차를 책임질 수 없는 시스템으로 해외 밤문화 이용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파타야 가라오케 꼭 이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일반 워킹애들보다 저렴하고, 많은 후기들을 읽어보셔도 아시겠지만 만족도가 높은 곳이 바로 파타야 가라오케 입니다. 파타야에는 아주 유명한 ktv시설이 2곳이 있는데 한 곳은 모나리자 가라오케 그리고 페가수스 가라오케 두곳 모두 양대산맥으로 불려지지만, 일반적인 관광객에게는 모나리자가 유명한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모나리자 가라오케에 경우 방문객이 많은 만큼 출근율이 좋으나, 수질이 많이 빠진다는 말이 많습니다. 그 방면에 페가수스에 경우 규모는 모나리자 가라오케보단 작지만, 알차게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프라이빗하다는 장점이 있어서 교민들에게 인기가 높은곳은 페가수스 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가격대는 보통 4천~7천바트로 인원별로 가격차이가 있으면, 파타야 가라오케 비용은 인원이 많을수록 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룸에서 놀지않고 데리고 나갈 수 있는 파타야 에코걸 시스템 또한 잘 되어있어서, 원하시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즐겨보실 수 있게 되어있으니 잘 생각하셔서 밤문화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모나리자 경우에 6시30분 전후로 초이스가 시작되고 있고, 페가수스 경우에는 오후 7시를 기준으로 초이스가 진행되고 있어서 예약후에 늦지않게 방문하셔서 즐겨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