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뭐 밤문화가 솔직히 이것저것 다 이용은했는데
풀빌라에서 에코걸불러서 풀파티한건 처럼이라 색다로워서
원래 후기같은거 안쓰는데 만족해서 씁니다.

일단 페가수스 가라오케 가서 가라에코걸로 추천받아서 6시30분쯤 가서
3번째순으로 초이스했구요

일단 파타야에서 다른가라오케 갔을때보다 솔직히 와꾸 더좋음
근데 한국말을 좀 하는애들도 있고 아예못해서 번역기 돌려야되는애들도 있는데
솔직히 떡치러갔는데 대화가 뭐 필요하냐 그냥 술먹고 주물럭 거리다가 박고 싸고 ㄹㅇ 이런맛으로
에코걸 부르는거지 여튼 풀빌라에서 풀파티하고 싶어서 애들한테 비키니 있냐니까 없다해서
진짜 ㄹㅇ 구라안치고 1000바트 팁줄테니 너네 비키니입고 수영하면서 놀자해서 ok 해서
바로 초이스보고 나와서 들린곳이 비키니사러감 ㅋㅋ 3명싹다 입혀놓고 수영장에서 맥주마시면서 클럽노래틀고
비비다가 씻고 술파티 가는데 나는 내 파트너한테 같이 씻자해서 일단 같이 씻으면서 1차로 물빼고

술먹고 놀다가 2차로 또 물뺌 근데 얘네 원래 조건이 2번인데 그냥 자기 5시까지 타임이니 그때까지 있다간다길래

ㄹㅇ 구라안치고 4번물뺌 ㅉㅈ가 줫나 탱글해서 좋아서 진짜 여태 동남아 밤문화하면서 젤만족 했음
딸피아재 형들도 꼭 해보셈 조낸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