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해봐도 동남아 여행에 있어서 황제투어는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 입니다. 특히나 태국은 파타야 지역에 풀빌라를 잡아놓고 에코걸 픽업부터 일사천리로 황제투어가 진행이 되는곳이라 많은 남성분들한테 인기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직항이 없다는 단점하나.. 하지만 요즘에 방콕공항에서부터 픽업서비스가 성행하고 있어서 아주 편하게 이동 또한 가능합니다. 방콕은 다소 복잡한 면도 있고, 어딘가를 이동하기에도 쉽지않지만 파타야는 그야말로 태국 밤문화의 지상낙원으로서 남성들의 성지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가격대 또한 여러 동남아들 비교해봤을때 에코걸 12시간 비용이 5천바트로 가성비 있고, 풀빌라 또한 1인 7~10만원 정도면 괜찮은 풀빌라 예약합니다. 그 밖에 술상이나 안주는 따로 준비하시거나 요청을 하면 대부분 셋팅 또한 해주고 있으니 황제투어가 맞다고 봐야죠. 저는 일행 4명이서 1인당 150만원으로 4박동안 아주 목이 쉬도록 소리지르면서 놀았더니, 계속 파타야 황제투어 생각에 일이 안잡힐 지경입니다. 다들 여행은 좋지만,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즐기세요.. 인생은 다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합니다. 그 여행을 무의미하게 보내지마시고, 즐길땐 즐길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