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이번에 방콕 가라오케 누님 제대로 만나서 2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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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홍이조앙 조회36회 작성일 24-12-17 11:41본문
혼자서 동남아 순회중인 총각입니다 나이는 올해 스물아홉입니다 원래는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봤다가
작년에 베트남 다낭 갔다오고나서 진짜 너무 즐거웠어서 베트남 마스터하고 이번에 태국 마스터하기위해서
방콕부터 파타야 그리고 치앙마이까지 여행일정으로 들어갔다왔는데 방콕 궁전노래방 에서 만난 누님을 잊지못해요
나이는 서른초라고 했는데 동남아 푸잉치고는 나이가 많은편이지만 와꾸는 진짜 한국애들보다 이뻤음 (뭔가시술한듯)
그냥 딱들어가자마자 몸매좋은 푸잉 앉혀야지하고 대기했는데 그누님말고는 다 쉣이었음. 제가 늦게간것도 있지만
그런데 진짜 한국사람인가? 할정도로 와꾸가 너무 괜찮아서 그 누님이랑 진짜 친구마냥 알콩달콩 룸에서 연장달림..
베트남이랑 다르게 태국은 뭔가 룸에서부터 이루어지는 끈끈한 그런게 아주 맘에들었음 서실장님 추천으로 원래는
해피엔딩?마사지 그것만 받으려고하다가 ktv이용해봤는데 여기서 진주를 얻을 줄이야.. 바로 라인 따서 여행일정내내
연락주고받고 마지막날 다시 방콕돌아와서 또만남 ㅋ 그냥 그때는 물고빨고 아주 일사천리였지만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했음 아 이누나 헬스도하고 몸도 태닝해서 진짜 탄탄해서 한국와서 살아도 한남들 침흘리면서 달려들게 뻔함.
빨리 하루빨리 작업해서 내여자로 만들고 말거임.. 아무튼 방콕 가라오케 진짜 수질 굿임.
작년에 베트남 다낭 갔다오고나서 진짜 너무 즐거웠어서 베트남 마스터하고 이번에 태국 마스터하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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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서른초라고 했는데 동남아 푸잉치고는 나이가 많은편이지만 와꾸는 진짜 한국애들보다 이뻤음 (뭔가시술한듯)
그냥 딱들어가자마자 몸매좋은 푸잉 앉혀야지하고 대기했는데 그누님말고는 다 쉣이었음. 제가 늦게간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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