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스쿰빗에서 8시쯤 에코 만나서 이자카야가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펍가서 조촐하게 놀기에 진짜 최적화 된곳이 방콕인듯
세계적인 여행자도시답게 푸잉들이랑 다녀도 뭐 이상하게 보는 사람도 없고 진짜 좋습니다. 베트남 다닐때는 가족단위 여행자분들이
많아서 항상 ㅋㅋ룸으로만 다니다가 방콕에선 그냥 연인마냥 다니니 이만한 해외여행이 없구나 생각합니다
푸잉은 뭐 미모에 따라서 어느정도 차이는 많지만 젠만 아니면 뭐 괜찮다고봄 그리고 참고로 영어는 어느정도 할 줄 알아야
어색한 기류 없이 자연스러운 진행도 가능하니 간단한 영어문장은 외워가시길 아무튼 태붐실장님 통해서 센스있는 푸잉 만나서
이번여행도 아주 만족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