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파타야 밤문화 하면 보통 하우머치거리 나 아고고 소이혹 생각하실텐데 ..사실 여기는 동물원이라 볼 수 있음
진짜 뭐 안되는 친구들이 길거리에서 활보치는거지 진또배기는 ktv에서 보통 요염하게 앉아있다고 보면됨
저는 일단 친구들이 태국마니아 라서 정보를 아주 잘 알고있어서 파타야에서도 하우머치 거리 안감 가끔 뭐 소이혹
가긴하는데 사실 ㅋ 한국사람들도 너무 많고 그 특유에 무서움? x병관련해서 아주 안좋게 생각하기 때문에
ktv가서 깔금하게 바파인해서 나오는편임 그리고 나서 뭐 음식 배달시키고 풀빌라에서 음악틀어놓고 노는편임
그러기에 파타야는 풀빌라가 아주 잘 되어있다고 보면됨. 동남아중 이렇게 유흥과 밤문화가 잘 되어있는곳은
파타야뿐이 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