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파타야 모나리자 가라오케 대기열에 놀라서 페가수스ktv 유턴했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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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이쭈 조회105회 작성일 25-03-14 12:51본문
최근에 유튜브통해서 파타야 소이혹이라던가 아고고 많은 분들이 실시간 스트리밍 하는걸 보았습니다 진짜 소문대로 워킹걸 친구들이 너무 미디어에 노출이 되다보니 다들 길거리를 떠나서 파타야 가라오케 출근으로 바뀐 모습이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파타야 여행에 갔을때 매번 다니던 아고고를 안가고 가라오케로 탐방을 한번 가봤습니다. 처음에 간곳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모나리자ktv 였는데 이곳은 아예 공장을 보는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 오후7시정도였는데 저희를 제외하고 대략30팀이 넘는 손님들이 있었고 아가씨 숫자는 무척 많았지만 입장순으로 초이스순번이 정해지기에 저희가 조금 늦은 상황이라 답이안나오겠다 싶어서 바로 파타야 페가수스 가라오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곳또한 많은 손님들이 있었는데 두 업소는 초이스시간이 다르기에 좀 더 늦은감이 있는 페가수스가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가 순번이 7번째 순번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때부터 친구들이 많이 출근하는 모습이더라구요 가격적인 부분도 모나리자와 페가수스는 같기에 솔직하게 말씀드려서 6시정도에 방문해서 기다릴거면 모나리자ktv가 낫고 그이후에 방문을해서 즐기실거면 페가수스가 낫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일행들모두 만족해서 다음날까지 연짝으로 고정했습니다.확실히 예전에비해 워킹스트리트는 문닫은곳도 많고 그렇네요 방문시에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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