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태국 여행을 떠나기전 방콕을 가야할지 파타야를 가야할지 고민했던 나에게 최고의 선택은 파타야 가라오케 혼자서 즐겨본 경험이라 말할 수 있다 특히나 ktv에서 롱타임 시스템으로 즐겨봤을때 비용적인 부분에 있어서 방콕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파타야 가라오케는 방콕이랑은 다르게 낭차지 일명 테이블차지가 따로 붙지않고 2차로 진행시에 별도에 팁이 붙지 않는 장점이 있어서 혼자서도 이용하기에도 가성비 있는 금액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후6시30분을 기준으로 시작되는 초이스는 어림잡아도 대략 200명 가량에 여성들이 출근하기에 눈을 크게뜨고 마음에 드는 여성으로 선택을 잘 하셔야 내상없는 파타야 밤문화로 만들어볼 수 있으니 선택을 잘 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인 파타야 가라오케 시스템은 룸에서 즐기다가 나가는 시스템과 초이스후에 바로 데리고 나갈 수 있는 에코걸 시스템으로 2가지 시스템이 도입되어있어 여행자에 입장에서 봤을때 너무나도 완벽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파트너가 선정이 되면 대략 12시간동안의 일정이 시작이 되는데 어떤식으로 진행할지는 미리 계획을 세워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파타야 가라오케 이용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혼자라도 무료픽업 서비스가 들어가있기에 따로 차비를 낭비하실 필요없어 가성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