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4박5일일정으로 태국여행 오게되면서 파타야2일 방콕2일 이렇게 반반 나눠서 진행하게되었는데 방콕 밤문화 가격 실제로 체험하고 나니 어마어마 했습니다.
방콕은 전세계 여행지인 만큼 그만큼 수질또한 엄청나게 좋다고해서 급하게 일행3명이서 쪼개고쪼개서 멤버클럽 가볼까하다가 스타트 술이 2만바트가 넘더라구요
그래서 어쩌지저쩌지 하다가 방콕 가라오케 방문해봤는데 파타야 가격에 거진 2000바트 이상 비싸더라구요, 2차진행하면 tc가 따로 없는줄 알았는데 무슨 tc도 따로붙고
그냥 부르는게 가격입니다. 이럴거면 파타야 애들 잘 꼬셔서 방콕까지 데리고와서 즐겨보는건데 참 생각이 짧았습니다. 방콕은 사실상 왓아룬이랑 짜뚜짝시장 등 수상시장
이런거 밖에 볼거리가 없었는데, 다음번에는 방콕1일 탐방하고 나머지 일정은 파타야로 들어가서 즐겨볼까합니다. 파타야 밤문화가 확실히 가성비도 좋고 특히나 파타야 에코걸이랑
풀빌라 잡고 노는 이 재미가 최고의 여행이 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