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공포였던 치앙마이 밤문화 탐방중에 마주한 가라오케 트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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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앙라이 조회53회 작성일 25-03-05 12:49본문
태국여행을 좀 가볼까하다가 간 곳이 바로 치앙마이 입니다 힐링지역이라고 알고있어서 이번여행은 그냥 힐링하러가자 라는 취지로 갔는데
이놈에 술이 문제인지 술이 들어가니까 급하게 한발을 발사하고 싶은 마음에.. 구글링 돌려서 트웬디 가라오케 방문했습니다.. 외관부터 그 옛날영화
서커스공포증이 있는데 그런느낌에 외관으로 뭔가 으스스했지만 이놈에 또 술이 문제라서 결국엔 들어가봤는데.. 진짜 뭐랄까 난쟁이족? 같은 사람이
맞이해주는겁니다 뭐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앉아서 맥주한병시켜서 마시는데 갑자기 거얼?이러길래 오케이 했더니 10분뒤에 어느 여성분이 왔는데
딱봐도 뭐랄까 반쯤 넋이나간 표정으로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도망가고싶었습니다... 근데 또 술이 문제라서 뭐 오케오케이 하면서 즐긴거같은데 필름끊킴..ㄹㅇ
일어나니까 방안에 쇼파에서 누워있었고 뭐 털린건없는데 뭔가 찜찜해서 바로 뛰쳐나옴.. 다행히 뭐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갑에 돈은 뭐 조금 빼간?느낌
아마도 결제하려고 한거같음 아무튼,.. 즐거운게아니라 잊을 수없었던 공포의 치앙마이 가라오케 탐방이었습니다..
이놈에 술이 문제인지 술이 들어가니까 급하게 한발을 발사하고 싶은 마음에.. 구글링 돌려서 트웬디 가라오케 방문했습니다.. 외관부터 그 옛날영화
서커스공포증이 있는데 그런느낌에 외관으로 뭔가 으스스했지만 이놈에 또 술이 문제라서 결국엔 들어가봤는데.. 진짜 뭐랄까 난쟁이족? 같은 사람이
맞이해주는겁니다 뭐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하고 그냥 앉아서 맥주한병시켜서 마시는데 갑자기 거얼?이러길래 오케이 했더니 10분뒤에 어느 여성분이 왔는데
딱봐도 뭐랄까 반쯤 넋이나간 표정으로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도망가고싶었습니다... 근데 또 술이 문제라서 뭐 오케오케이 하면서 즐긴거같은데 필름끊킴..ㄹㅇ
일어나니까 방안에 쇼파에서 누워있었고 뭐 털린건없는데 뭔가 찜찜해서 바로 뛰쳐나옴.. 다행히 뭐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갑에 돈은 뭐 조금 빼간?느낌
아마도 결제하려고 한거같음 아무튼,.. 즐거운게아니라 잊을 수없었던 공포의 치앙마이 가라오케 탐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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