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파타야쪽에 매번가던 f01인가 하던 풀빌라가 있었는데 벌레도 너무 나오고, 다음날 청소도 잘 안되고 요청사항이 잘 안되어서 호텔로 갈까 고민하다가
서실장님 통해서 이번에 파타야 풀빌라 한번 다녀왔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현지인들과 소통하는거와 다르게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해주시니 너무 좋았음
가장 부족했던 수건같은 것도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일행들 모두 부족함없이 지냈구요, 저희가 마지막날에 풀빌라 파티한다고 엄청 어지럽혔는데 ㅋㅋ너그럽게
공항가시라고.. 참 술이 웬수죠 감사합니다 실장님. 덕분에 매번 오던 파타야 여행을 이렇게나 편하게 또 놀다갑니다. 다음번엔 콘깬이나 치앙마이 가볼까 하다가
일행들도 무조건 파타야 오자고 하는거보니, 다들 대만족 한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