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이게 모나리자나 페가수스 가라오케에서 에코걸 픽업해서 2차 술집으로 대부분 세븐포차나 팡팡포차 많이들 갈텐데
가게되면 대부분 남성분들이 푸잉들 끼고 술먹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이때 어떤 푸잉이 S급이냐에 따라서 뭔가 어깨가
올라간듯한 기분을 받는데 특히 모나리자 애들이 사이즈가 확실히 좋다. 이게 뭐 모나리자 가라오케 칭찬해주는 게 아니라
팩트로 말해서 모나리자 말고 파타야는 가라오케 사이즈가 안나온다고 보는게 맞다. 대부분 어느정도 사이즈 나오는 친구들은
헐리우드나 판다클럽 그런곳에서 최소 만바트 받고 일하기때문에 가성비도 너무 안나온다 그래서 대부분 교민분들은 페가수스나
모니리자 가서 푸잉 픽업 후 포차가서 즐기기 떄문에 일명 '누가누가초이스잘했나'시간이 시작된다 ㅋㅋ 가본 사람은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