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이번에 파타야 에코걸 처음 불러 봤는데 느낀점 진짜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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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뿜어버렷 조회123회 작성일 25-10-01 10:55본문
이번에 4박 5일로 파타야를 다녀 온 1인 입니다.
첫날 방콕 수완나폼 도착후에 바로 파타야로 갔는데 도착하니 오후 11시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11시에 에코를 어떻게 부를까 하다가 태국의붐 형님들에게 조언을 들으니 시간 맞춰서 숙소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이쁜 푸잉으로 부탁한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1시간 반정도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걱정되는 마음에 가면서 노쇼 아니니 꼭 이쁜 푸잉으로 보내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제가 지낼 숙소에 도착하니 로비에서 어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푸잉 하나가 눈에 띄긴했는데 엄청 완전 20대 초반 같아 보여서
설마 저렇게 이쁜애가 에코걸을 하겠어? 하고 지나치고 연락하는데 로비에 앉아있는 사진을 저한테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 친구 맞네 하고 속으로 엄청 좋아하는데 겉으론 티 안내고 푸잉에게 갔습니다.
간단하게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친구였는데 엄청 귀여웠습니다 ㅎㅎ 완전 제스타일
그렇게 호텔에 같이 올라가고 기내식을 먹긴 했는데 배가 고파서 그랩으로 먹거리좀 시켜서 저녁에 엄청 만족하는 뜨밤을 보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날에도 태국의붐 사장님들께 같은 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계속 불렀네요.
물론 첫날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어쩔수없이 늦게 놀았지만 다음날부터는 오후 오픈 시간 7시에 맞춰서 다 데려 왔습니다 ㅋㅋ
제가 동남아를 많이 다녀 봤지만 조금씩 다른게 베트남은 얼굴이 엄청 이쁜데 마인드가 좀 별로고
태국은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가 진짜 최상입니다.
좀 멀어도 이제는 태국으로 여행을 자주 다녀야겠네요.
한줄평
에코걸은 태국에서 해야한다.
첫날 방콕 수완나폼 도착후에 바로 파타야로 갔는데 도착하니 오후 11시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11시에 에코를 어떻게 부를까 하다가 태국의붐 형님들에게 조언을 들으니 시간 맞춰서 숙소로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이쁜 푸잉으로 부탁한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1시간 반정도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걱정되는 마음에 가면서 노쇼 아니니 꼭 이쁜 푸잉으로 보내달라고 신신당부까지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제가 지낼 숙소에 도착하니 로비에서 어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푸잉 하나가 눈에 띄긴했는데 엄청 완전 20대 초반 같아 보여서
설마 저렇게 이쁜애가 에코걸을 하겠어? 하고 지나치고 연락하는데 로비에 앉아있는 사진을 저한테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 친구 맞네 하고 속으로 엄청 좋아하는데 겉으론 티 안내고 푸잉에게 갔습니다.
간단하게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친구였는데 엄청 귀여웠습니다 ㅎㅎ 완전 제스타일
그렇게 호텔에 같이 올라가고 기내식을 먹긴 했는데 배가 고파서 그랩으로 먹거리좀 시켜서 저녁에 엄청 만족하는 뜨밤을 보냈습니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날에도 태국의붐 사장님들께 같은 친구 있냐고 물어보고 계속 불렀네요.
물론 첫날은 너무 늦게 도착해서 어쩔수없이 늦게 놀았지만 다음날부터는 오후 오픈 시간 7시에 맞춰서 다 데려 왔습니다 ㅋㅋ
제가 동남아를 많이 다녀 봤지만 조금씩 다른게 베트남은 얼굴이 엄청 이쁜데 마인드가 좀 별로고
태국은 얼굴도 이쁜데 마인드가 진짜 최상입니다.
좀 멀어도 이제는 태국으로 여행을 자주 다녀야겠네요.
한줄평
에코걸은 태국에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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