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영화에서만 보던 초호화 요트는 아니었지만 8명이서 이용하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 알려주신 꿀팁으로 전날 푸잉들에게 각자 작업을 쳐서
비키니 챙겨서 낮에 만나서 탑승했고 선장님이 아주 프라이빗한 코스로만 가주셔서 아예 홀딱벗고 놀았습니다 이동하면서 상어도 보고
원숭이도 보고 5시간동안 신나게 음주가무를 즐기다 보니 어느새 해가 저물더라구요 ~ 그래서 바로 해장겸 술을 마시러 세븐포차 이동해서
거기서 이어서 즐겼습니다 이렇게 놀아보니 확실히 남자들이 여행가기엔 파타야만한 곳이 없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이번 여행도
완벽했고 다음에도 또 파타야로 놀러오겠습니다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