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방콕 21세기 가라오케에서 여자친구 생겼습니다...총각딱지 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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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뚠뚠이 조회226회 작성일 25-08-06 16:03본문
제가 방콕을 원래 친구와 같이 오기로 했는데 친구는 와이프가 결사 반대를 하여 결국 저 혼자 여름휴가 겸 방콕을 오게 되었습니다.
방콕이 더운 여름에 왜 더운 곳으로 가냐 하실 수 도 있는데 지금이 딱 성수기 전 사람도 엄청 많지 않고 놀기에 딱 좋은 시기 입니다.
여행의 고수들은 성수기를 피해서 갑니다 ㅎㅎ 제가 방콕을 한 두번 와 본게 아니기 때문에 저를 믿고 성수기를 피해서 한번 가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방콕에 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냐면 바로 사우나죠 방콕 사우나에서 방콕 사우나에서 현지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정보도 듣고
아시나요? 현지인 추천 맛집이 인터넷상에서 나오는 정보보다 훨씬 믿음직합니다. 그렇게 첫날은 현지인의 추천 맛집도 가보고 밤이 되었다면
드디어 시작입니다. 방콕의 밤문화 유흥의 꽃 가라오케!! 클럽이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진짜 방콕의 방도 잘 모르시는거에요.
클럽도 물론 푸잉들을 꼬셔서 바파인 내고 데려오는건 똑같습니다. but 클럽 푸잉은 사기 당할 확률도 있고, 위생이 안좋을 수 있고 관리되는 친구들이 아닙니다.
한국인들만 노리고 앉아 있는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가라오케보다 덤탱이가 심합니다. 차라리 마인드 좋고 나에게 하루만큼은 애인이 되어 줄 가라오케 푸잉이 훨씬 이득!!
그런데 오늘도 하루 여친을 찾아서 방콕 21세기 가라오케를 갔는데 이게 웬일 마담이 새로온 친구가 있다고 추천을 해주는 푸잉이 있어서 봤는데
진짜 하얗고 이쁜 친구가 있는 겁니다. 아니 태국인인데 어떻게 피부가 저렇게 하얗고 이쁘지 ? 생각하는 와중에 갑자기 설마 레이디보이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다른 푸잉들 안보고 바로 저 친구로 초이스하고 앉자 마자 저는 남자 싫어 한다 난 여자가 좋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건 태국에서 실례되는 말이 아님 레보가 많아서 )
근데 웃으면서 자기는 레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태국에서는 이쁘면 무조건 의심부터 해야합니다.
전 진짜 오늘 너무 잘 왔다 생각하고 이 친구와 얘기하는데 한국말도 좀 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에프터 신청도 했습니다.
근데 저랑 얘기도 너무 잘통하고 바로 라인까지 땄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이친구랑 데이트 약속까지 잡았네요 ㄷㄷ 원래 같은 경우 대부분 그날만 잘해주고 다음날 쌩인데 이 친구는 다음날 쉰다고 밥도 같이 먹자고 하더라구요.
설레는 마음으로 지금 만나러 가는데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방콕이 더운 여름에 왜 더운 곳으로 가냐 하실 수 도 있는데 지금이 딱 성수기 전 사람도 엄청 많지 않고 놀기에 딱 좋은 시기 입니다.
여행의 고수들은 성수기를 피해서 갑니다 ㅎㅎ 제가 방콕을 한 두번 와 본게 아니기 때문에 저를 믿고 성수기를 피해서 한번 가보는걸 추천 드립니다.
방콕에 오면 무엇을 먼저 해야 하냐면 바로 사우나죠 방콕 사우나에서 방콕 사우나에서 현지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정보도 듣고
아시나요? 현지인 추천 맛집이 인터넷상에서 나오는 정보보다 훨씬 믿음직합니다. 그렇게 첫날은 현지인의 추천 맛집도 가보고 밤이 되었다면
드디어 시작입니다. 방콕의 밤문화 유흥의 꽃 가라오케!! 클럽이라고 말하시는 분들은 진짜 방콕의 방도 잘 모르시는거에요.
클럽도 물론 푸잉들을 꼬셔서 바파인 내고 데려오는건 똑같습니다. but 클럽 푸잉은 사기 당할 확률도 있고, 위생이 안좋을 수 있고 관리되는 친구들이 아닙니다.
한국인들만 노리고 앉아 있는 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가라오케보다 덤탱이가 심합니다. 차라리 마인드 좋고 나에게 하루만큼은 애인이 되어 줄 가라오케 푸잉이 훨씬 이득!!
그런데 오늘도 하루 여친을 찾아서 방콕 21세기 가라오케를 갔는데 이게 웬일 마담이 새로온 친구가 있다고 추천을 해주는 푸잉이 있어서 봤는데
진짜 하얗고 이쁜 친구가 있는 겁니다. 아니 태국인인데 어떻게 피부가 저렇게 하얗고 이쁘지 ? 생각하는 와중에 갑자기 설마 레이디보이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다른 푸잉들 안보고 바로 저 친구로 초이스하고 앉자 마자 저는 남자 싫어 한다 난 여자가 좋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 이건 태국에서 실례되는 말이 아님 레보가 많아서 )
근데 웃으면서 자기는 레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태국에서는 이쁘면 무조건 의심부터 해야합니다.
전 진짜 오늘 너무 잘 왔다 생각하고 이 친구와 얘기하는데 한국말도 좀 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에프터 신청도 했습니다.
근데 저랑 얘기도 너무 잘통하고 바로 라인까지 땄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이친구랑 데이트 약속까지 잡았네요 ㄷㄷ 원래 같은 경우 대부분 그날만 잘해주고 다음날 쌩인데 이 친구는 다음날 쉰다고 밥도 같이 먹자고 하더라구요.
설레는 마음으로 지금 만나러 가는데 후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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