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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타이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파타야 바나나 마사지 진짜 푸잉 관리사들 보면서 연예인 보는줄 알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바른생활형님 조회236회 작성일 25-08-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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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와서 바나나 마사지가 유명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3명이다보니 그랩잡고 가야했는데 바나나 마사지에서 픽업도 무료로 해줘서 정말 편하게 갔네요.

도착하니 엄청 깔끔한 인테리어에 위생적인 시설이 바로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면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사장님이 있어서 소통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게 편했고

가격대는 2500바트~7500바트짜리 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선택의 폭이 엄청 많았고

7500바트짜리는 오늘은 아닌거 같아서 ㅎㅎ 저는 2500바트짜리로 받았습니다~

물론 서비스의 차이가 좀 있겠죠? ㅋㅋ 너무 황제 코스는 제가 받을 코스는 아닌거 같아서 근데 저는 내일 한번 받아 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여행 왔는데 이런거 한번 받아봐야죠 ㅎ

태블릿으로 초이스를 하는데 무슨 연예인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다 너무 이쁘고 몸매가 ㅎㄷㄷ

누굴 골라야 할지 너무 고민되서 한 10분은 고민한거 같아요 그냥 오늘 제 이상형 고르고 내일은 다른 친구들 한번 해보려구요.

진짜 와서 돈 하나도 안 아깝고 무조건 와야 할 명소인거 같네요 마사지는 무조건 바나나 마사지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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