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50째 아재 입니다 ㅋ

방콕에서 골프치고 마사지를 들려
파타야를 이동을 하고 이번엔 좀 색다롭게 밤문화를 즐기고싶어

이곳저곳 검색을 하여 태국의붐을 알게되었습니다.
기대도 안하고 문의후 번개로 그녀와의 첫만남이 되었습니다.

저희 2명이 전부 에코를 하여 간단하게 에코걸들와 함께 저녁을 먹고
숙소에서 광란의밤을 즐겼습니다.

일단 베트남에서는 에코걸들이 술을 너무빼서 정말 마음에 안들었는데
파타야 에코걸들은 술도 잘먹습니다 한국어를 잘못해
영어소통으로해 조금 번거로운게있지만 번역기가 잘되있어 소통문제는 큰불편은 없었습니다.

일단 제파트너는 풍만한 엉덩이 C컵정도되는 가슴에 정말 몸매가 죽여줍니다 ^~^

새벽1시에 한발 그리고 간단히 맥주를 먹고 3시에 또 한발 ~ 그리고
자고 일어나 제옆에 있는 그녀의 모습~

촬칵 한장 촬영후 또 한발~ ㅋㅋ 한국 아재파워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다음에 태국올때 무조건 태국붐통해 이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