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방콕 돈키호테 방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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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키호테짱 조회69회 작성일 25-01-07 21:37본문
와 해피엔딩 찾고 있던 와중에 방콕에 돈키호테 마사지라고 있어서 바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큐브 마사지 갈까 돈키호테 마사지 갈까 고민하다가 돈키호테 마사지가 좀 더 끌리는거 같아서 바로 예약하고 갔는데
혼자 가는거라 좀 떨리긴 했는데 친구는 큐브 마사지 간다고 ㅋㅋ 서로 끝나고 만나서 어디가 좋았는지 얘기해 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는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서 뭔가 시간보다 빨리 들어가기가 좀 어색해서 겉에 좀 서성이다가 들어갔는데 흑인 형님이랑 마주쳐서 좀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와 역시 흑형이 저한테 싸와디캅~이러는데 발음이 끝내주더라구요 ㅋㅋㅋ 이게 태국어야 영어야 ㅋㅋ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돈키호테 들어가니 사장님이 예약자명 물어보고 바로 태블릿 꺼내서 소개해주는데 친구 안델꼬 온게 좀 아깝더라구요
제 생각엔 왠지 돈키호테가 더 좋았을거 같은 느낌? 태블릿은 모델 삘 나는 푸잉들이 너무 많아서 이거 다 뽀샾 아니냐고 하니깐 실물로 볼래요? 그러길래 한번 본다고 함
그리고 푸잉들 나오는데 기럭지가 무슨 5:5 비율인데 다리가 엄청 길었음 그래서 내가 언제 이런 모델 같은 푸잉을 만나보나 싶어서 바로 제일 키 큰 푸잉을 초이스 함
푸잉이랑 마사지 룸에 들어가는데 얘가 비율이 너무 좋으니까 옆에 있는 내가 꿀리는 그런 느낌 뭔가 장난을 못칠거 같은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거...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 말이나 걸어보자 한게 싸와디캅... ㅋㅋㅋ 근데 푸잉이 "오빠 안녕하세요" 이러는거임.. 어 안녕 ..
한국말을 할 줄 알던 푸잉이였는데 엄청 유창하게 잘했음 농담도 한국어로 하는데 진짜 한국인인 줄 알았다니까요
먼가 한국말 못할 줄 알고 끊어서 말하던 내가 창피할 정도였음 ㅋ 농담 따먹기 하면서 누루 마사지 받는데 시원시원한 기럭지가 올라타니 뭔가 황홀함 그 자체였달까요
립서비스로 자꾸 잘생겼다고 하는데 거짓말 치지마라..;; 그리고 야한 농담도 많이 알더라구요 여기다 써도되나 ?ㅋㅋ
그리고 마사지 다 받고 월풀 욕조에 들어가서 씻는데 푸잉이 한번 더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이것도 코스중 일부구나 하고 월풀 욕조에서 푸잉이 한바탕 더 해주고 끝났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 벌써 마사지 끝난거야..? 아 너무 아쉬운데 이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내일은 90분짜리로 받아야 될 것 같아요 엄청 시간 빨리 갑니다
뭔가 엄청 여운에 남는 그런 마사지였습니다. 친구 오면 내일은 돈키호테 데리고 가려구요 큐브 마사지도 어떤지 한번 들어보고 후기 남길게요 ㅋㅋ ㅂㅂ2
큐브 마사지 갈까 돈키호테 마사지 갈까 고민하다가 돈키호테 마사지가 좀 더 끌리는거 같아서 바로 예약하고 갔는데
혼자 가는거라 좀 떨리긴 했는데 친구는 큐브 마사지 간다고 ㅋㅋ 서로 끝나고 만나서 어디가 좋았는지 얘기해 주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는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서 뭔가 시간보다 빨리 들어가기가 좀 어색해서 겉에 좀 서성이다가 들어갔는데 흑인 형님이랑 마주쳐서 좀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와 역시 흑형이 저한테 싸와디캅~이러는데 발음이 끝내주더라구요 ㅋㅋㅋ 이게 태국어야 영어야 ㅋㅋ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돈키호테 들어가니 사장님이 예약자명 물어보고 바로 태블릿 꺼내서 소개해주는데 친구 안델꼬 온게 좀 아깝더라구요
제 생각엔 왠지 돈키호테가 더 좋았을거 같은 느낌? 태블릿은 모델 삘 나는 푸잉들이 너무 많아서 이거 다 뽀샾 아니냐고 하니깐 실물로 볼래요? 그러길래 한번 본다고 함
그리고 푸잉들 나오는데 기럭지가 무슨 5:5 비율인데 다리가 엄청 길었음 그래서 내가 언제 이런 모델 같은 푸잉을 만나보나 싶어서 바로 제일 키 큰 푸잉을 초이스 함
푸잉이랑 마사지 룸에 들어가는데 얘가 비율이 너무 좋으니까 옆에 있는 내가 꿀리는 그런 느낌 뭔가 장난을 못칠거 같은 아우라가 뿜어져 나오는거...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한번 말이나 걸어보자 한게 싸와디캅... ㅋㅋㅋ 근데 푸잉이 "오빠 안녕하세요" 이러는거임.. 어 안녕 ..
한국말을 할 줄 알던 푸잉이였는데 엄청 유창하게 잘했음 농담도 한국어로 하는데 진짜 한국인인 줄 알았다니까요
먼가 한국말 못할 줄 알고 끊어서 말하던 내가 창피할 정도였음 ㅋ 농담 따먹기 하면서 누루 마사지 받는데 시원시원한 기럭지가 올라타니 뭔가 황홀함 그 자체였달까요
립서비스로 자꾸 잘생겼다고 하는데 거짓말 치지마라..;; 그리고 야한 농담도 많이 알더라구요 여기다 써도되나 ?ㅋㅋ
그리고 마사지 다 받고 월풀 욕조에 들어가서 씻는데 푸잉이 한번 더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이것도 코스중 일부구나 하고 월풀 욕조에서 푸잉이 한바탕 더 해주고 끝났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 벌써 마사지 끝난거야..? 아 너무 아쉬운데 이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내일은 90분짜리로 받아야 될 것 같아요 엄청 시간 빨리 갑니다
뭔가 엄청 여운에 남는 그런 마사지였습니다. 친구 오면 내일은 돈키호테 데리고 가려구요 큐브 마사지도 어떤지 한번 들어보고 후기 남길게요 ㅋㅋ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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