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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수기때보다는 비수기때 여행을 즐겨하는 파타야 빠돌이입니다 ㅎㅎ

성수기때는 숙소도 너무 비싸고 인파가 너무 많아서 관광지나 맛집을 가기가 어렵거든요

차라리 비수기때 가면 더 가성비 있게 놀 수 있어서 저는 비수기 여행을 즐겨하는데요

파타야는 유흥의 도시로 유명하죠 그래서 할리우드나 아고고 , 워킹 스트리트를 많이 가는데 비수기때는 조심하셔야되는게 뭐냐면

애들이 관리를 안해요... 진짜 조심하셔야 합니다. 괜히 여행와서 병걸리면 자기만 손해잖아요?

그래서 저는 비수기때는 관리가 잘되는 마사지나 가라오케쪽으로 많이 이용을 합니다.

사람도 많이 없어서 제가 순번 좋게 초이스도 가능하고 픽업도 바로바로 해줍니다 개꿀 ㅎㅎ

특히 모나리자 가라오케는 성수기에는 진짜 발디딜 틈도 없이 꽉차서 발길을 돌리다가 이상한 로컬 가라오케 가서 내상 먹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출근율이 조금은 적어도 에이스들은 다 출근을해서 첫타임에 간다면 정말 훌륭하고 예쁜 푸잉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강추!

마사지 같은 경우도 한가해서 그런지 세심하고 서비스 최고로 받을 수 있고 저는 이런 이유들로 성수기보다는 비수기 파타야 여행을 추천 드립니다.

이번에도 제 예상이 맞아서 모나리자 가라오케나 바나나 마사지등 유명한 곳에서 세심하고 서비스 가득한 대접을 받고 왔네요 ㅎㅎ

저만 알기 아까우니 공유 할게요 성수기때 가시는것도 물론 재밌지만 비수기때가 정말 가성비나 서비스나 정말 개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