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붐의 타이틀메뉴

태국 파타야 밤문화 용어와 비용까지 스마트하게 즐겨야 내상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좀 드리자면
많은분들이 동남아지역별로 생소한 밤문화용어를 접하게 되실건데, 특히 태국에서 기억해야하는 용어로는 푸잉 = 태국여자
총라오 = 밥,술,여자 있는 식당 아고고 = 하우머치클럽? 그리고 또 뭐가있냐 듬= 멤버클럽에서 쓰는 차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파인 = 마담에게 주는벌금? 이정도만 알고있어도 파타야 밤문화 이용하는데 문제 하나도 안됨 이정도는 상식이니 다들
알고 여행가시길, 최근에 친구놈이 방콕놀러가서 뭐 물집이뭐냐부터 해서 붐붐이뭐냐 등등 너무나도 질문을 많이하는데
기본이 안되있는거임.. 진정한 유흥투어라면 어느정도 검색은 해보고 어떤집이 있고 어떤 곳이 있고 이정도는 알고가시길..
그리고 또 한가지 팁을 알려주자면 파타야 유흥은 무조건 풀빌라 잡고, 인원수가 어떻게 되었든 에코로 데리고나와서 즐기셈
룸에서 괜히 추가주대값 뺏기지말고, 그리고 아고고나 워킹거리가서 남자 고르지말고,ㅋ 어느정도 관리 된 ktv이용해보길